[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안호상)이 공동주최하는 '하이서울페스티벌 2010'이 오는 5월 1일~9일까지 9일 간 한강과 서울 도심 전역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시민 공모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폭 넓은 축제가 될 전망이다.
'2010 하이서울페스티벌'은 시작에 앞서 각 축제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될 시민 출연자를 신청받을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무대공연 위주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의 거리극 형태로 시민 참여 영역을 대폭 확대해 진행한다.
넌버벌 장르의 '시민난장 PAN'(50여개 팀 또는 개인), 순수 아마추어와 프로 밴드 공연 'Band of Band'(30여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 할 이색퍼레이드 '참새거리퍼레이드(Les Piafs)'(어린이 80명), 각 지역의 전시·체험·공연·특산물 등의 지역 문화 컨텐츠 정보 교류가 가능한 '축제마켓-축제 속의 축제'(50여개 단체 또는 기관) 등 총 4개의 분야에 끼있고 나를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하이서울페스티벌 시민공모프로그램의 모집 기간은 3월 11~30일까지로, 하이서울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www.hiseoulfest.org)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2)3290-7168
이번 축제는 다양한 시민 공모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폭 넓은 축제가 될 전망이다.
'2010 하이서울페스티벌'은 시작에 앞서 각 축제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될 시민 출연자를 신청받을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무대공연 위주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의 거리극 형태로 시민 참여 영역을 대폭 확대해 진행한다.
넌버벌 장르의 '시민난장 PAN'(50여개 팀 또는 개인), 순수 아마추어와 프로 밴드 공연 'Band of Band'(30여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 할 이색퍼레이드 '참새거리퍼레이드(Les Piafs)'(어린이 80명), 각 지역의 전시·체험·공연·특산물 등의 지역 문화 컨텐츠 정보 교류가 가능한 '축제마켓-축제 속의 축제'(50여개 단체 또는 기관) 등 총 4개의 분야에 끼있고 나를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하이서울페스티벌 시민공모프로그램의 모집 기간은 3월 11~30일까지로, 하이서울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www.hiseoulfest.org)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2)3290-7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