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디초콜릿이 대어급 스타인 설경구, 송윤하 부부와의 계약 소식에 급등세다.
25일 코스닥시장에서 디초콜릿은 오후 2시 37분 현재 전날보다 10.08% 오른 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디초콜릿은 보합권으로 장을 시작했지만 설경구 부부의 계약 소식이 알려지면서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스타의 영입이 호재가 될 수 있지만 아직 직접적인 실적의 영향은 아니라며 신중한 투자를 조언하고 있다.
KB투자증권의 송창민 애널리스트는 “스타의 영입은 기획사 입장에서는 분명한 호재”라며 다만 “주가가 급등하는 것은 심리의 영향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또 아직 직접적인 펀드멘털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분위기를 따라 투자하기 보다는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25일 코스닥시장에서 디초콜릿은 오후 2시 37분 현재 전날보다 10.08% 오른 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디초콜릿은 보합권으로 장을 시작했지만 설경구 부부의 계약 소식이 알려지면서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스타의 영입이 호재가 될 수 있지만 아직 직접적인 실적의 영향은 아니라며 신중한 투자를 조언하고 있다.
KB투자증권의 송창민 애널리스트는 “스타의 영입은 기획사 입장에서는 분명한 호재”라며 다만 “주가가 급등하는 것은 심리의 영향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또 아직 직접적인 펀드멘털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분위기를 따라 투자하기 보다는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