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매출 4조5000억원, 영업이익 3200억원을 목표로 정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당기순익은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평균 국제유가는 서부텍사스산 원유를 기준으로 배럴당 80달러를, 달러-원 환율은 1100원을 전제로 한 목표치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올해 항공기를 작년보다 1대 줄어든 68대를 운용키로 했다.
당기순익은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평균 국제유가는 서부텍사스산 원유를 기준으로 배럴당 80달러를, 달러-원 환율은 1100원을 전제로 한 목표치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올해 항공기를 작년보다 1대 줄어든 68대를 운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