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한항공이 스타리그 후원에 이어 프로게이머들을 CF 모델로 전격 기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프로게이머들이 등장하는 대한항공의 새로운 CF는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중국, 중원에서 답을 얻다’에 이은 화제작으로 태고적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지금 나는 호주에 있다’가 그것.
2월 중에 온 에어 되는 이번 대한항공 CF는 프로게이머인 이윤열, 김준호 선수가 오스트레일리아의 명소와 자연을 체험하는 장면을 1인칭 시점으로 제작해 시청자들이 마치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오스트레일리아뿐 아니라 뉴질랜드의 자연 등을 주제로 한 CF도 3월 중 시작해 시청자들에게 대양주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2월 현재 오스트레일리아는 시드니, 맬버른, 브리즈번을 총 주 15회, 뉴질랜드는 오클랜드에 주 7회, 난디 주 3회 등을 운항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금 나는 호주에 있다’ CF 상영에 맞춰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에 CF와 관련한 흥미로운 콘텐츠를 담은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한다. 여기에는 이윤열, 김준호 선수들이 4편의 오스트레일리아 CF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통찰력’, ‘담력’, ‘인내력’, ‘상상력’ 등을 주제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손수제작물(UCC) 형태로 가감 없이 담겨 있어 젊은이들에게 CF에 대한 흥미를 더욱 끌도록 했다.
프로게이머들이 등장하는 대한항공의 새로운 CF는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중국, 중원에서 답을 얻다’에 이은 화제작으로 태고적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지금 나는 호주에 있다’가 그것.
2월 중에 온 에어 되는 이번 대한항공 CF는 프로게이머인 이윤열, 김준호 선수가 오스트레일리아의 명소와 자연을 체험하는 장면을 1인칭 시점으로 제작해 시청자들이 마치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오스트레일리아뿐 아니라 뉴질랜드의 자연 등을 주제로 한 CF도 3월 중 시작해 시청자들에게 대양주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2월 현재 오스트레일리아는 시드니, 맬버른, 브리즈번을 총 주 15회, 뉴질랜드는 오클랜드에 주 7회, 난디 주 3회 등을 운항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금 나는 호주에 있다’ CF 상영에 맞춰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에 CF와 관련한 흥미로운 콘텐츠를 담은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한다. 여기에는 이윤열, 김준호 선수들이 4편의 오스트레일리아 CF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통찰력’, ‘담력’, ‘인내력’, ‘상상력’ 등을 주제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손수제작물(UCC) 형태로 가감 없이 담겨 있어 젊은이들에게 CF에 대한 흥미를 더욱 끌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