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NH투자증권은 KH바텍이 꾸준한 실적을 보이고 높은 수익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NH투자증권 이윤상 애널리스트는 3일 “스마트폰 고객사 다변화로 시장 성장의 수혜 지속될 전망”이라며 “슬라이드힌지 조립모듈에 대한 세트업체의 수요 증가세”라고 분석했다.
그는 노키아의 스마트폰 마케팅이 N-series에 집중될 전망이라며 노키아의 N97과 N97 mini 조립모듈에 독점 공급을 지속할것으로 보았다.
또 하반기 출시 예정인 후속 모델도 독점적 공급이 예상되고 추가적인 해외 스마트폰 고객사 확보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 KH바텍의 4/4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316% 증가한 1595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84억원으로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는 4/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장 대비 부진한 상황”이라며 “실적 고려시 계절적 실적 저점인 1/4분기가 투자 적기”라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 이윤상 애널리스트는 3일 “스마트폰 고객사 다변화로 시장 성장의 수혜 지속될 전망”이라며 “슬라이드힌지 조립모듈에 대한 세트업체의 수요 증가세”라고 분석했다.
그는 노키아의 스마트폰 마케팅이 N-series에 집중될 전망이라며 노키아의 N97과 N97 mini 조립모듈에 독점 공급을 지속할것으로 보았다.
또 하반기 출시 예정인 후속 모델도 독점적 공급이 예상되고 추가적인 해외 스마트폰 고객사 확보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 KH바텍의 4/4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316% 증가한 1595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84억원으로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는 4/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장 대비 부진한 상황”이라며 “실적 고려시 계절적 실적 저점인 1/4분기가 투자 적기”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