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동부증권은 동아제약이 이머징마켓에 대한 수출 증가로 1위 제약세의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 14만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동부증권 김태희 애널리스트는 15일 “제네릭을 중심으로 ETC 의약품의 고성장세 가 지속되고 우수한 신약개발 능력이 있다”며 “바이오의약품의 이머징마켓에 대한 수출 증가로 1위 제약사의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부증권은 이 회사의 4/4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9.7% 증가한 2030억원,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230억원을 각각 예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파이프라인이 가시화 되고 있고, 임상프로젝트도 원활히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자이데나는 임상 3상을 통해 Daily 용법으로의 허가 및 전립선비대증으로의 적응증 추가 가능성을 확인할 것이고, 슈퍼박테리아 항생제도 1/4분기 중 미 임상3상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 14만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동부증권 김태희 애널리스트는 15일 “제네릭을 중심으로 ETC 의약품의 고성장세 가 지속되고 우수한 신약개발 능력이 있다”며 “바이오의약품의 이머징마켓에 대한 수출 증가로 1위 제약사의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부증권은 이 회사의 4/4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9.7% 증가한 2030억원,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230억원을 각각 예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파이프라인이 가시화 되고 있고, 임상프로젝트도 원활히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자이데나는 임상 3상을 통해 Daily 용법으로의 허가 및 전립선비대증으로의 적응증 추가 가능성을 확인할 것이고, 슈퍼박테리아 항생제도 1/4분기 중 미 임상3상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