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인천 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내 주상복합용지 1필지를 12월 말에 공급한다.
13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주상복합용지는 청라지구 주상복합용지 중 입지여건이 가장 양호한 M1블럭으로, 부지면적 6만9205㎡, 공급예정가격 ₩2017억2400만원으로 일반주택건설사업자를 대상으로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LH는 2006년 12월 청라지구내 주상복합용지 3필지를 롯데건설 외 2개업체에 경쟁입찰로 매각했으며, 그중 2필지는 성황리에 분양을 마감하여 아파트 분양을 기착수 했다.
청라지구의 랜드마크인 주상복합아파트는 차별화된 외관과 최고 50층을 넘나드는 초고층, 주거와 업무 및 상업시설을 두루 갖춘 편리한 주거여건,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한 내부 설계로 성황리에 분양을 완료한 바 있으며 지난달 실시됐던 3개 건설사 동시분양에서도 1순위 평균 2.89대 1을 기록하는 등 청약열기기 뜨거워 이번 주상복합용지에 대한 건설사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이 진행돼 청라IC가 개통되면 서울 도심 접근성이 한층 수월해지고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항로 및 인천항을 기점으로 연계되며 지구의 남북으로 인천국제공항고속국도가 인접해 있어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공급일정을 살펴보면 12월 1일 신청접수․입찰실시, 12월2일 개찰, 12월 10일 계약체결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 (http://buy.lh.or.kr)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분양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 (http://buy.lh.or.kr)에 게재되며, 안내문의는 청라영종사업본부 고객지원센터(032-540-1700)로 하면 된다.
13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주상복합용지는 청라지구 주상복합용지 중 입지여건이 가장 양호한 M1블럭으로, 부지면적 6만9205㎡, 공급예정가격 ₩2017억2400만원으로 일반주택건설사업자를 대상으로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LH는 2006년 12월 청라지구내 주상복합용지 3필지를 롯데건설 외 2개업체에 경쟁입찰로 매각했으며, 그중 2필지는 성황리에 분양을 마감하여 아파트 분양을 기착수 했다.
청라지구의 랜드마크인 주상복합아파트는 차별화된 외관과 최고 50층을 넘나드는 초고층, 주거와 업무 및 상업시설을 두루 갖춘 편리한 주거여건,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한 내부 설계로 성황리에 분양을 완료한 바 있으며 지난달 실시됐던 3개 건설사 동시분양에서도 1순위 평균 2.89대 1을 기록하는 등 청약열기기 뜨거워 이번 주상복합용지에 대한 건설사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이 진행돼 청라IC가 개통되면 서울 도심 접근성이 한층 수월해지고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항로 및 인천항을 기점으로 연계되며 지구의 남북으로 인천국제공항고속국도가 인접해 있어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공급일정을 살펴보면 12월 1일 신청접수․입찰실시, 12월2일 개찰, 12월 10일 계약체결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 (http://buy.lh.or.kr)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분양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 (http://buy.lh.or.kr)에 게재되며, 안내문의는 청라영종사업본부 고객지원센터(032-540-17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