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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첫째주 5만1219가구 공급...'삼송지구' 관심

기사입력 : 2009년10월30일 15:42

최종수정 : 2009년10월30일 15:42

[뉴스핌=이동훈 기자] 11월 첫째주에는 전국 64개 사업장에서 총 5만1219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3만3631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 재개발·재건축, 경기·인천지역의 분양가상한제 택지지구 물량이 계속 공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아울러 첫 분양에 나서는 고양시 삼송지구도 청약열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다음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7곳, 당첨자 발표 14곳, 당첨자 계약 19곳, 모델하우스 개관 4곳 등이 예정돼 있다. 10월 분양시장이 마무리되면서 건설사들이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다.

내달 3일 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아이파크'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20층 14개동, 공급면적 85~215㎡(25.7~65평) 총1142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23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가깝고 단지 주변에 두레근린공원·송원근린공원 등의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또한 초·중·고교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후분양 아파트로 입주는 2010년 2월 예정이다.

같은날 제일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제일풍경채'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1층~지상 15층 5개동, 공급면적 76~140㎡(22.9~42.3평) 총195가구 중 105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며, 입주는 2010년 9월 예정이다.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도보 10~15분에 이용 가능하며, 주변에 초·중·고 교육시설이 다수 위치한다.

5일 신영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택지지구 2블록 '지웰2차'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1층~지상 20층 8개동, 공급면적 113㎡(34.1평) 총 514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0년 4월 예정이다.

향남지구 내 상업지구와 접해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서수원~평택고속도로 등의 이용이 수월하다. 또한 발안산업단지와 향남제약단지, 기아차공장, 현대차 기술연구소 등도 가깝다.

6일 대원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택지지구 A6-1블록 '대원칸타빌'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4층 8개동, 공급면적 131~200㎡(39.6~60.5평) 총 486가구로 구성된다.

별내지구는 서울시청 동쪽 약 16km 지점에 위치하며, 서울시와 구리시 경계점에 있어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경춘선 별내역사(2011년) 신설과 함께 별내~상봉동간 BRT구간이 신설(11.4km)되면 경춘·중앙선과 지하철 6·7호선도 쉽게 환승될 예정이다. 또한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2016년 개통될 예정이다.

같은날 대림산업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e-편한세상'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7층 8개동, 공급면적 92~145㎡(27.8~43.8평) 총 445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394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석 역곡역 역세권이며, 소사~원시선 복선전철이 2014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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