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단지 건설을 추진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27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와 풍력·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사업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인 토론토 스타도 삼성측은 수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이로 인해 수천 개의 일자리 창출을 가능할 것으로 보도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27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와 풍력·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사업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인 토론토 스타도 삼성측은 수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이로 인해 수천 개의 일자리 창출을 가능할 것으로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