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GS홈쇼핑이 추석을 맞아 20만원대 내비게이션을 선보인다.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추석 명절이 열흘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귀향 길찾기를 도와주는 내비게이션을 21일, 23일 저녁 9시35분부터 편성, '아이나비 LE'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9월 업데이트 된 '아이나비 SE' 전자지도를 적용했으며 7인치 크기에 800*480 픽셀의 삼성 TFT-LCD를 채택했다. 지상파DMB, 동영상/MP3재생, 노래방, 게임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
내비게이션 본체, 차량 거치대, SD메모리, 전원케이블, 외장 DMB안테나 등이 기본세트에 포함되며 방송 중 구매 고객 모두에게 전용 리모콘을 특별 증정한다.
이날 방송에서 2GB 세트 24만9000원, 4GB 28만9000원, 8GB세트 32만9000원에 판매한다.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추석 명절이 열흘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귀향 길찾기를 도와주는 내비게이션을 21일, 23일 저녁 9시35분부터 편성, '아이나비 LE'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9월 업데이트 된 '아이나비 SE' 전자지도를 적용했으며 7인치 크기에 800*480 픽셀의 삼성 TFT-LCD를 채택했다. 지상파DMB, 동영상/MP3재생, 노래방, 게임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
내비게이션 본체, 차량 거치대, SD메모리, 전원케이블, 외장 DMB안테나 등이 기본세트에 포함되며 방송 중 구매 고객 모두에게 전용 리모콘을 특별 증정한다.
이날 방송에서 2GB 세트 24만9000원, 4GB 28만9000원, 8GB세트 32만9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