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우체국 전산장비 유지보수/장애관리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IT서비스관리 국제표준인증 ISO20000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ISO20000인증은 IT서비스를 국제기준에 부합되게 제공할 능력이 있는지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검증하고 부여하는 국제공인 인증이다.
우정사업본부는 그간 대국민 우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사차원에서 IT서비스 품질제고 운동을 추진해 왔고, 내년 3월까지 전사적 IT서비스관리시스템(ITSM,SLM)구축과 IT서비스데스크 운영을 목표로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ISO20000인증은 IT서비스를 국제기준에 부합되게 제공할 능력이 있는지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검증하고 부여하는 국제공인 인증이다.
우정사업본부는 그간 대국민 우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사차원에서 IT서비스 품질제고 운동을 추진해 왔고, 내년 3월까지 전사적 IT서비스관리시스템(ITSM,SLM)구축과 IT서비스데스크 운영을 목표로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