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구희진) 투자전략부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09년 9월 7일(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KT (추천일 9/7, 편입가 4만100원)
- 예상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지만 경쟁사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거래되고 있음
- IPTV와 와이브로 부문의 성장세가 신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
▷ LG디스플레이 (추천일 9/7, 편입가 3만8800원)
- 글로벌 LCD TV시장에서 중국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10월 중국 춘추절 판매
증가 예상
- LCD 핵심부품 공급부족과 하반기 IT 성수기로 패널가격 지속 상승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8세대라인
3.3조원 신규투자로 인한 효율성 상승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이 전망됨
▷ 파워로직스 (추천일 9/7, 편입가 1만1350원)
- 탑엔지니어링의 동사 지분 20% 인수 확정 및 사내 갈등 해소
- 보호모듈 부문 글로벌 1위 업체인 삼성SDI와 LG화학 내에서 절대적 점유율 유지하고 있으며 산요 납품
확정으로 기술력 인정. 올해 PER 7.7배로 경쟁사 평균 19.4배에 비해 크게 저평가되어 있음
◆ 추천 제외주
▷ 삼성전기 (추천일 8/31)
▷ 루멘스 (추천일 8/31)
◆ 기존 추천주
▷ 서희건설 (추천일 8/31, 편입가 2810원)
- 각종 관급공사 수주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 2분기 실적으로 재확인된 외형성장세 매력
▷ 소디프신소재 (추천일 8/31, 편입가 8만4200원)
- LCD패널업체를 중심으로 한 고객사들의 높은 가동률 유지
- 국내 및 대만 고객사 내에서 점유율 증가와 일본 출하량 증가로 견조한 성장세 전망
▷ 한라공조 (추천일 8/24, 편입가 1만2550원)
- 현대차그룹 내 공조부품 공급의 독점적 지위로 현대/기아차 가동률 상승에 따른 수혜 전망
- 슬로바키아 법인의 폭스바켄 수주로 가동률 확보
▷ 주성엔지니어링 (추천일 8/24, 편입가 1만4700원)
-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하는 태양광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
- R&D 비용 절감 노력 및 일부 매출 채권에 대한 대손 상각 처리로 재무 리스크 해소
▷ 한진 (추천일 7/13, 편입가 3만6150원)
- 택배사업부문의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시작
- 대한항공의 실적이 하반기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지분법 이익 증가 예상
▷ LG하우시스 (추천일 8/3, 편입가 11만4000원)
-주택시장 회복과 미분양의 점진적인 해소로 대규모 신규 입주물량 기대
-중장기 성장 지속 가능 및 안정적인 고수익 사업기반 성장 정책 마련
▷ 풍산 (추천일 7/13, 편입가 1만7900원)
- 자산가치와 수익성 대비 저평가
- 하반기는 방산부문이 실적을 견인할 전망
▷ LS산전 (추천일 8/10, 편입가 7만4500원)
- 저전압 전력시장의 사업분야는 든든한 캐시카우
- 스마트그리드로 장기성장성 확보
▷ SK에너지 (추천일 8/3, 편입가 10만4000원)
-2분기 실적은 바닥. 3분기 이후 정제부문의 실적이 점진적 개선
-석유제품 시황부진의 하나인 증설부담은 점차 완화되어 영업환경 개선 기대
▷ 동국제강 (추천일 7/13, 편입가 2만5750원)
- 3분기는 2분기의 수익성 악화요인 해소로 영업이익 큰 폭 증가 전망
- 10월 가동예정인 당진의 후판 증설공장은 성장 모멘텀
▷ 하이닉스 (추천일 7/6, 편입가 1만4950원)
- DDR3 수요확대로 DRAM 고정가격 추가 상승 예상
- IT 대형주 중 DRAM의 의존도가 높은 동사의 수혜 예상
▷ 신한지주 (추천일 7/6, 편입가 3만4000원)
- 순이자마진 하락과 1분기를 웃도는 대손충당금 적립액은 이미 주가에 선반영
- 3분기 약 3100억원의 순익을 올려 3분기 은행 중 이익 모멘텀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
▷ 서흥캅셀 (추천일 8/10, 편입가 8270원)
- 경쟁업체 대비 원가 및 기술 부문의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재무적 안정성 등이 부각
- 향후에 안정적인 배당정책 유지가 가능하며 해외법인이 이익창출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 프로텍 (추천일 8/10, 편입가 3750원)
- 반도체 디스펜서 장비 개발 업체로 2008년초 LED 디스펜서 장비 국산화
- 2008년 말부터 LED 업체에 공급되고 있으며 2009년 2분기 LED 장비 공급 본격화
[ 2009년 9월 7일(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KT (추천일 9/7, 편입가 4만100원)
- 예상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지만 경쟁사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거래되고 있음
- IPTV와 와이브로 부문의 성장세가 신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
▷ LG디스플레이 (추천일 9/7, 편입가 3만8800원)
- 글로벌 LCD TV시장에서 중국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10월 중국 춘추절 판매
증가 예상
- LCD 핵심부품 공급부족과 하반기 IT 성수기로 패널가격 지속 상승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8세대라인
3.3조원 신규투자로 인한 효율성 상승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이 전망됨
▷ 파워로직스 (추천일 9/7, 편입가 1만1350원)
- 탑엔지니어링의 동사 지분 20% 인수 확정 및 사내 갈등 해소
- 보호모듈 부문 글로벌 1위 업체인 삼성SDI와 LG화학 내에서 절대적 점유율 유지하고 있으며 산요 납품
확정으로 기술력 인정. 올해 PER 7.7배로 경쟁사 평균 19.4배에 비해 크게 저평가되어 있음
◆ 추천 제외주
▷ 삼성전기 (추천일 8/31)
▷ 루멘스 (추천일 8/31)
◆ 기존 추천주
▷ 서희건설 (추천일 8/31, 편입가 2810원)
- 각종 관급공사 수주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 2분기 실적으로 재확인된 외형성장세 매력
▷ 소디프신소재 (추천일 8/31, 편입가 8만4200원)
- LCD패널업체를 중심으로 한 고객사들의 높은 가동률 유지
- 국내 및 대만 고객사 내에서 점유율 증가와 일본 출하량 증가로 견조한 성장세 전망
▷ 한라공조 (추천일 8/24, 편입가 1만2550원)
- 현대차그룹 내 공조부품 공급의 독점적 지위로 현대/기아차 가동률 상승에 따른 수혜 전망
- 슬로바키아 법인의 폭스바켄 수주로 가동률 확보
▷ 주성엔지니어링 (추천일 8/24, 편입가 1만4700원)
-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하는 태양광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
- R&D 비용 절감 노력 및 일부 매출 채권에 대한 대손 상각 처리로 재무 리스크 해소
▷ 한진 (추천일 7/13, 편입가 3만6150원)
- 택배사업부문의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시작
- 대한항공의 실적이 하반기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지분법 이익 증가 예상
▷ LG하우시스 (추천일 8/3, 편입가 11만4000원)
-주택시장 회복과 미분양의 점진적인 해소로 대규모 신규 입주물량 기대
-중장기 성장 지속 가능 및 안정적인 고수익 사업기반 성장 정책 마련
▷ 풍산 (추천일 7/13, 편입가 1만7900원)
- 자산가치와 수익성 대비 저평가
- 하반기는 방산부문이 실적을 견인할 전망
▷ LS산전 (추천일 8/10, 편입가 7만4500원)
- 저전압 전력시장의 사업분야는 든든한 캐시카우
- 스마트그리드로 장기성장성 확보
▷ SK에너지 (추천일 8/3, 편입가 10만4000원)
-2분기 실적은 바닥. 3분기 이후 정제부문의 실적이 점진적 개선
-석유제품 시황부진의 하나인 증설부담은 점차 완화되어 영업환경 개선 기대
▷ 동국제강 (추천일 7/13, 편입가 2만5750원)
- 3분기는 2분기의 수익성 악화요인 해소로 영업이익 큰 폭 증가 전망
- 10월 가동예정인 당진의 후판 증설공장은 성장 모멘텀
▷ 하이닉스 (추천일 7/6, 편입가 1만4950원)
- DDR3 수요확대로 DRAM 고정가격 추가 상승 예상
- IT 대형주 중 DRAM의 의존도가 높은 동사의 수혜 예상
▷ 신한지주 (추천일 7/6, 편입가 3만4000원)
- 순이자마진 하락과 1분기를 웃도는 대손충당금 적립액은 이미 주가에 선반영
- 3분기 약 3100억원의 순익을 올려 3분기 은행 중 이익 모멘텀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
▷ 서흥캅셀 (추천일 8/10, 편입가 8270원)
- 경쟁업체 대비 원가 및 기술 부문의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재무적 안정성 등이 부각
- 향후에 안정적인 배당정책 유지가 가능하며 해외법인이 이익창출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 프로텍 (추천일 8/10, 편입가 3750원)
- 반도체 디스펜서 장비 개발 업체로 2008년초 LED 디스펜서 장비 국산화
- 2008년 말부터 LED 업체에 공급되고 있으며 2009년 2분기 LED 장비 공급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