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굿모닝신한증권과 대우증권이 해양경찰청이 발주하는 해양경비함정 건조사업에 투자하는‘거북선 5호, 6호 선박투자회사(이하 선박펀드)’를 오는 24일~25일 이틀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거북선 5호, 6호 선박펀드’는 약 142억 원 규모로 연 6%의 고정수익률과 2.5년 만기에 투자원금 및 수입분배금을 정부자금으로 상환하는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정책펀드다.
또 2010년 말까지 3억 원이 넘는 투자금에 대해 15.4% 분리과세(3억 원 이하 5.5% 분리과세)의 절세혜택뿐만 아니라 펀드설정 후 거래소 상장을 통해 유동성까지 담보된다.
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과 대우증권(www.bestez.com) 홈페이지 및 전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거북선 5호, 6호 선박펀드’는 약 142억 원 규모로 연 6%의 고정수익률과 2.5년 만기에 투자원금 및 수입분배금을 정부자금으로 상환하는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정책펀드다.
또 2010년 말까지 3억 원이 넘는 투자금에 대해 15.4% 분리과세(3억 원 이하 5.5% 분리과세)의 절세혜택뿐만 아니라 펀드설정 후 거래소 상장을 통해 유동성까지 담보된다.
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과 대우증권(www.bestez.com) 홈페이지 및 전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