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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송협 기자] 피부건강 전문 브랜드 닥터영은 에코서트 인증 식물 성물과 천연 유래 세정제를 사용한 저자극성‘카멜리아 딥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카멜리아 딥 클렌징 폼은 무유분, 무방부제, 무색소의 포뮬라로 피부 친화적이며 에코서트 인증 유기농 레몬 밤 워터가 피붓결을 고르게 정돈해주고, 플라워 컴플렉스와 비타민 C 유도체가 피부에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부드럽고 미세한거품 쿠션은 메이크업 잔여물 및 모공 속 노폐물까지 촉촉하고 개운하게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완벽한 딥클렌징을 원한다면 98% 이상 식물성오일이 함유된‘닥터영 카멜리아 딥 클렌징 오일’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카멜리아 딥 클렌징 오일은 무향, 무색소, 무방부제의 내추럴 딥 클렌징오일로 피부보습, 콜라겐 합성 촉진, 항염 효과가 우수한 제주산 동백오일이 68.5%가 함유돼 클렌징과 동시에 피부를 보호해주고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카멜리아 딥 클렌징 폼 용량: 150 ml 가격: 2만 1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