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물류 운송 업체인 UPS의 2/4분기 주당순익은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UPS는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이 44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예상치 49센트보다 저조한 실적이다. 전년동기 UPS는 85센트의 주당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2/4분기 매출은 일시 항목을 포함 전년동기의 130억 달러에서 줄어든 108억 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UPS는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이 44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예상치 49센트보다 저조한 실적이다. 전년동기 UPS는 85센트의 주당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2/4분기 매출은 일시 항목을 포함 전년동기의 130억 달러에서 줄어든 108억 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