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일 '오바마 정부의 정보보호 정책 시사점 및 우리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제2회 인터넷 정보보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고상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미래융합전략연구실장이 '오바마 정부의 IT 정책'에 대해, 이재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정책개발단장이 '오바마 정부의 정보보호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오바마 정부의 정보보호 정책 시사점'에 대해서 고려대학교 임종인 교수와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 이명수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장의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자를 포함한 산학연관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 토의에서는 오바마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공감대와 함께 우리나라의 정보보호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방통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정보보호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고상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미래융합전략연구실장이 '오바마 정부의 IT 정책'에 대해, 이재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정책개발단장이 '오바마 정부의 정보보호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오바마 정부의 정보보호 정책 시사점'에 대해서 고려대학교 임종인 교수와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 이명수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장의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자를 포함한 산학연관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 토의에서는 오바마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공감대와 함께 우리나라의 정보보호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방통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정보보호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