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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인포]수익나는 개미투자자가 있다!‘대박을 쫒지말고 이런종목으로 승부해야 한다’

기사입력 : 2009년06월10일 13:15

최종수정 : 2009년06월10일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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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10년넘게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 사람이 있다해서 만나 보았다“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하는 부분은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거다‘ 이것은 누구나의 바램일 것이다.

10년 넘게 변함 없는 높은수익률로 인정받고 있는 사람을 찾아 보았다. 가까운 동료나 지인들의 입소문을 통해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그곳은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이 주식투자로 힘들어 하는 개인투자자 들게에 ‘수익나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고 한다.

그가 추천하는 종목마다 놀라울 정도로 높은 적중률을 보인다고 하여 그의 필명을 회원들이 직접 최고라는 의미로 짱Zzang 이라는 필명을 붙여 주었다고 한다.

개인투자자 들로부터 국내 최고의 재야고수로 인정받고 있는 장진영 소장이 입소문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개인투자자 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될수 있었던 이유다.

[증권사관학교 이용 투자자의 경험담]
‘마음의 평온을 찾게 해준 짱님’

오래전 주식을 멋모르고 시작 했습니다.

주위의 친구들이 대박 났다는 소리를 들었을때마다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실감할정도로 제마음이 말이 아닌 상태에서 친구들도 대박이 나는데 나는 못날나겠느냐는 생각으로 주식시장에 뛰어 들었습니다.

주식 시작하고 처음에는 수익이 붙어가며, 자신감도 생겨서 돈을 이쪽저쪽에서 모아 주식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주식은 내마음대로 되질 않고 점점 제 계좌는 줄어들기 시작 했습니다.

이때 남편과 싸움도 더 자주하게되고제 자신이 너무나 원망스러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돈으로 자포자기 상태에서 매매에 메달리며 끝까지 주식을 떠나지 못할즈음 주위 친구의 소개로 우연히 운영자님이 운영하시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가입을 하고 첫종목부터 저에게 행운을 주었습니다.

첫종목에서 급등하는 종목을 막무간에 매수 했는데 그 종목이 상한가를 가는데 전 정말 이루 말할수 없이 기뻤습니다.

지금도 그때가 생생히 기억납니다.

저는 그종목으로 새로운 인생이 시작 되었습니다.

차츰 차츰 운영진이 추천하는 종목이 어떤 종목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운영자님이 항상 말씀 하시는
"바닥권에서 재료를 가진 종목은 반드시 승리 한다" 는 말을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 저는 1년이나 걸렸습니다.

이제는 바닥권에서 주식을 매수해서 마음도 편하고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전 운영진이 어떤 종목을 발굴 하는줄 알기때문에 며칠동안 주식을 못볼때에도 마음이 편합시다.

저의 3년전처럼의 상태 처럼 힘들어 하시는 투자자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이글을 올립니다.
이말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저평가된종목이면서, 재료가 있는 바닥권 종목은 꼭 큰 수익을 안겨 줍니다.

이런 종목을 뭍어 놓으시면 꼭 크게 웃게 될겁니다.

저를 잘 이끌어주신 짱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주식투자로 수익낸 사람들 증권사관학교 사이트 글을 보면 알수 있으니 경험담을 참고 하시면 투자에 도움이 될꺼라 생각 합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글로웍스, 삼천리자전거, 필코전자, 비츠로시스, 특수건설, ICM, 핸디소프트, 삼성전기, 금호산업, 삼성물산, 오리엔트바이오, 보성파워텍, 큐로컴, LG디스플레이, 테라리소스 서울반도체, 유진투자증권, 한국기술산업, 엔케이바이오, 유진투자증권, 하이닉스, 뉴인텍 등도 크게 상승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가 말하고 있는 상승의 조건을 이해했다면 누구나 발굴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었다.

그렇다면 지금같이 개인투자자들이 방향을 찾지 못하고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이전처럼 크게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하는게 실제로 가능하다고 한다.

지금도 방황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증권사관학교 사이트를 통해 10년 넘게 주식이라는 한우물만을 파면서 실제로 크게 급등할 가능성이 높은종목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비법을 공개하고 있다고 한다 그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가면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그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개인투자자들에게 증권사관학교에서 그가 강조하는 매매기법중 핵심 매매기법인 급등주의 10가지 전제 조건, 주식으로 수익 내는법 등 핵심기법 동영상 내용을 무료로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권해주고 싶다고 하였다.

[대표 주도주를 잡기 위한 테마주 분석]
최근 반도체 시장이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과 더불어 D램가격이 상승세를 보일것으로 예상되면서 반도체장비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이 나올 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로는 성도이엔지, 한양이엔지, 메모리앤테스팅, KTF뮤직, 유니테스트, ISC, 큐로홀딩스, 세계투어, 이오테크닉스, 유니셈, 리노공업, 네패스, 태광, 미래산업, 에스티아이, 테스텍, 넥사이언, 아큐텍반도체, GST, STS반도체, 코미코, 아이피에스, 원익쿼츠,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프롬써어티, 신성홀딩스, 쿠스코엘비이, 고영, 동진쎄미켐, 테스, 엘오티베큠, 씨티엘, 유진테크, 삼성테크윈, 에프에스티, 삼우이엠씨, 디아이, 파이컴, 케이씨텍, 하나마이크론, 국제엘렉트릭, 참앤씨, 피에스케이, 휴먼텍코리아, 엠케이전자, 아토 등을 꼽을 수 있다.

정부의 배아줄기세포 연구 조건부 승인과 신종플루가 글로벌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제약주들에게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수 있는 시점으로 관련주로는 LG생명과학, 한미약품, 녹십자홀딩스, 일성제약, 대웅제약, 유유제약, 부광약품, 안국약품, 근화제약, 중앙백신, 제일약품, 보령제약, 삼일제약, 현대약품, 신풍제약, 우리들생명과학, 태평양제약, 오리엔트바이오, 대원제약, 동성제약, 국제약품, 한국슈넬제약, 삼성제약, 코미팜, 인포피아, 대한뉴팜, 경동제약, 화일약품, 동국제약, 휴온스, 에스디 등을 꼽을 수 있다.

상장사들의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글로별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의 실적들이 좋았다는 평가가 시장에 나오면서 시장점유율 1위 기업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나올 수 있는 상황으로서 관련주로는 비에스이, 태평양, POSCO, LG전자, 대교, 엔터기술, NHN, LG화학, 현대중공업, 풍산홀딩스, 현대제철, 고려아연, 하나투어, 한국타이어, 동원F&B, 삼성전자, 태광산업, 휘닉스피디이, 안철수연구소, 에스원, 슈프리마, 신세계, 휴켐스, KCC, 삼천리, 아이리버, 농심, 대한항공, 롯데칠성, CJ CGV, 웅진코웨이, SK텔레콤, KT&G, 동양이엔피 등을 꼽을 수 있다.

화학, 철강소재주는 국재 원자재 가격이 상승세와 더불어서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시행되면서 강세를 보일 수 있는 테마로서 관련주로는 LG화학, POSCO, 한솔제지, 현대제철, 풍산홀딩스, 고려아연, 호남석유, 한국제지, 미주제강, 카프로, 태웅, 동국제강, 대한제강, 동일철강, 문배철강, NI스틸, DSR제강, 대호에이엘, 배명금속, 우경철강, 삼현철강, KISCO홀딩스, OCI, SK에너지, KPX화인케미칼, KPX케미칼, 대한유화, 금호석유, 한화석화, 남선알미늄, BNG스틸, 남해화학, 율촌화학, 휴켐스, SKC, 효성, 코오롱, 삼성정밀화학, 건설화학, 디피아이, 삼화페인트, 노루페인트, 현대피앤씨, 현대하이스코, S-Oil, 이건산업, 세하를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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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농기계 임대'로 지원한다더니…정부, 내년 예산 17% 싹뚝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구입 부담을 경감해주는 '농기계 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17%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실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은 올해(327억4000만원) 대비 17% 줄어든 271억200만원으로 편성됐다.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은 농가가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고성능·고가격 농기계를 정부가 임대함으로써 농작업 효율화와 농업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지난 2003년 도입됐다. 특히 농식품부는 농촌이 고령화되면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해지자 농기계를 활용해 농사를 수월하게 지을 수 있도록 노후농기계 교체, 여성친화형 농기계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국 141개 시군에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외 6개 시군에서는 농기계임대 수요가 많아 지자체 재원을 통해 자체적으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기준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부속기 포함)는 총 9만3765대로 임대사업소 당 평균 647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개년간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및 컨설팅' 용역보고서에 "신규 농기계가 폐기 농기계보다 많아 연평균 5.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며 "임대농기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이번 예산 삭감으로 농기계에 대한 수요 대비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삭감된 이유가 평가 타당성에서 미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022년 기준 농기계 대당 임대일수가 평균 11.3일로 조사되면서 이용률이 저조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농촌경제연구원은 임대일수 5일 이하의 농기계 비율이 24.6%로 높은 비율을 보여 임대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봤다. 또 임대실적이 저조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신형 농기계 대체' 응답이 전체의 29.4%로 나와 사업의 평가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준병 의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농촌의 경우 고령화, 여성화 현상으로 힘이 드는 노동력을 행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농업기계의 기계화를 적극적으로 하되 농가가 농기계를 장만하는 데 부담이 들지 않도록 임대 사업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줄어들면서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데 걱정이 된다"며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의 예산 뒷받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점검·보완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 [사진=윤준병 의원실] 2024.09.02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2024-09-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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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헤즈볼라 사령관 잇따라 제거…이번엔 미사일 고위급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스라엘이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대대적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헤즈볼라의 최고위급 지휘관들이 잇따라 폭사하고 있다. 부대를 지휘하고 전투를 이끌어야 할 수뇌부가 계속 제거되면서 헤즈볼라의 전투 역량도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24일(현지시간) 레바논의 보안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 때 헤즈볼라의 한 지휘관이 사망했다"며 "그는 헤즈볼라의 미사일 부대 사령관인 이브라힘 쿠바이시"라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습을 받은 레바논 남부 접경지 두로 지역.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스라엘방위군(IDF)도 성명을 통해 "베이루트 남부 교외 다히예 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6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면서 "사망자 중에는 이브라힘 쿠바이시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IDF는 쿠바이시와 함께 헤즈볼라 미사일 부대의 고위 장교 여러 명도 폭사시켰다고 말했다. IDF는 이어 "지난 하루 동안 레바논 내 1500여 곳의 헤즈볼라 목표물에 약 2000개의 미사일·폭탄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지난 20일 헤즈볼라의 정예부대인 라드완 부대 지휘관 이브라힘 아킬을 족집게 공습으로 죽였다.  아킬은 지난 7월 사망한 푸아드 슈크르에 이어 헤즈볼라의 2인자급 지휘관이었다. 이스라엘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번 작전을 '북쪽의 화살'로 명명하면서 "우리는 헤즈볼라에 대한 작전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휴식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레바논 지역의 인명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다. 피라스 아비아드 레바논 보건부 장관은 "월요일 이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어린이 50명을 포함해 사망자가 총 558명에 달하고 부상자는 18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UN)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CNN과 인터뷰에서 "서방 지원을 받으며 첨단 무기로 무장한 이스라엘을 헤즈볼라 혼자서 상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레바논이 제2의 가자지구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면서 "이슬람 국가들이 모여 대응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권 수호를 자처하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이스라엘의 공격 행위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ihjang67@newspim.com   2024-09-2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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