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LG생활건강은 26일 백화점 브랜드 '오휘' 가 S라인 몸매를 위한 바디 슬리밍 라인 '오휘 바디 사이언스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휘 바디 사이언스에는 촉촉한 바디피부를 위한 SP-글리코프로틴, 해양심층수 등이 들어있으며 남극의 극저온(-20℃ )에서 자생하는 해양 미생물에서 추출한 당단백성분 'SP-글리코프로틴'은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른 손상, 그리고 건조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오휘 바디 사이언스는 거품으로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는 바디워쉬, 호두 껍질을 가공한 천연 스크럽이 들어있는 바디스크럽, 그리고 바디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주는 바디 전용 스킨소프너와 고농축 보습 성분인 바디 전용 에멀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21일간의 집중적인 바디 슬리밍 프로젝트 제품인 '오휘 바디 사이언스 라인 프로젝트 D-21'은 '바디 슬리밍 젤(10ml*21ea)'과 '세라믹 마사저'등 2가지로 구성된 전문 슬리밍 제품으로 출시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오휘 바디 사이언스 라인 프로젝트 D-21'은 21일동안 하루에 한번 사용하는 제품"이라며 "고민 부위에 슬리밍 젤을 발라주어 완전히 흡수시키고 세라믹 바디 마사저를 이용해 5~10회 정도 반복 마사지하며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휘 바디 사이언스에는 촉촉한 바디피부를 위한 SP-글리코프로틴, 해양심층수 등이 들어있으며 남극의 극저온(-20℃ )에서 자생하는 해양 미생물에서 추출한 당단백성분 'SP-글리코프로틴'은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른 손상, 그리고 건조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오휘 바디 사이언스는 거품으로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는 바디워쉬, 호두 껍질을 가공한 천연 스크럽이 들어있는 바디스크럽, 그리고 바디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주는 바디 전용 스킨소프너와 고농축 보습 성분인 바디 전용 에멀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21일간의 집중적인 바디 슬리밍 프로젝트 제품인 '오휘 바디 사이언스 라인 프로젝트 D-21'은 '바디 슬리밍 젤(10ml*21ea)'과 '세라믹 마사저'등 2가지로 구성된 전문 슬리밍 제품으로 출시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오휘 바디 사이언스 라인 프로젝트 D-21'은 21일동안 하루에 한번 사용하는 제품"이라며 "고민 부위에 슬리밍 젤을 발라주어 완전히 흡수시키고 세라믹 바디 마사저를 이용해 5~10회 정도 반복 마사지하며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