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6일 오후 4시15분쯤 경북 의성군 가음면 장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 당국이 발화 43분 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이어 오후 5시 46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신고를 받은 진화당국은 진화헬기 7대와 진화차량 47대, 진화인력 145명을 투입했다. 다행히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사유림 0.01ha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산림청은 진화가 마무리됨에 따라 산불 전문 조사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 사고 수습 본부와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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