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CJ제일제당은 13일 체지방 다이어트 제품 CJ뉴트라 ‘팻다운’이 누적판매 1억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팻다운'은 2002년 9월 처음으로‘운동 전 마시는 휘트니스 드링크’라는 생소한 타이틀로 다이어트 시장에 출시됐다. 출시 첫 해 3개월 만에 100만병 판매를 돌파했고, 매년 1000만병 이상 팔려 연 매출액만 250억원이 넘고 있다.
이는 제품 수명이 비교적 짧고 부침이 심한 국내 다이어트 시장에서 8년째 1위 브랜드를 유지하며 세운 기록이라 그 의미가 크다.
CJ뉴트라는 향후 전문가를 통한 운동법 개발 및 소개, 다이어트 워크샵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을 통해 고객관리에 주력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리뉴얼과 성분강화로 신뢰를 쌓아온 ‘팻다운’은 최근에도 ‘판매 1억병 돌파’에 맞춰 식이섬유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성분을 20% 강화한 ‘팻다운F’를 출시했다.
CJ뉴트라 건강식품사업부 임경일 부장은 “건강과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다이어트의 기본인 운동이 증가하는 추세로 다이어트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이다”며 “출시 8년째를 맞이하는 ‘팻다운’이 명실공히 브랜드 1위를 유지하기 위해 성분강화를 통한 리뉴얼과 브랜드 확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CJ뉴트라는 현재 ‘팻다운’ 1억병 돌파를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31일까지 CJ제일제당 통합브랜드사이트인 CJ온마트(www.cjonmart.net)에서 팻다운과 함께한 사진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팻다운F, 디팻 가르시니아, 디팻 CLA 등 다양한 다이어트 제품을 증정한다. 또 단체 혹은 개인이 팻다운을 지원 받아야 하는 이유를 적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팻다운F 60병 25박스(개인 5명 1박스씩, 단체 10팀 2박스씩)를 지원해 준다.
'팻다운'은 2002년 9월 처음으로‘운동 전 마시는 휘트니스 드링크’라는 생소한 타이틀로 다이어트 시장에 출시됐다. 출시 첫 해 3개월 만에 100만병 판매를 돌파했고, 매년 1000만병 이상 팔려 연 매출액만 250억원이 넘고 있다.
이는 제품 수명이 비교적 짧고 부침이 심한 국내 다이어트 시장에서 8년째 1위 브랜드를 유지하며 세운 기록이라 그 의미가 크다.
CJ뉴트라는 향후 전문가를 통한 운동법 개발 및 소개, 다이어트 워크샵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을 통해 고객관리에 주력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리뉴얼과 성분강화로 신뢰를 쌓아온 ‘팻다운’은 최근에도 ‘판매 1억병 돌파’에 맞춰 식이섬유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성분을 20% 강화한 ‘팻다운F’를 출시했다.
CJ뉴트라 건강식품사업부 임경일 부장은 “건강과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다이어트의 기본인 운동이 증가하는 추세로 다이어트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이다”며 “출시 8년째를 맞이하는 ‘팻다운’이 명실공히 브랜드 1위를 유지하기 위해 성분강화를 통한 리뉴얼과 브랜드 확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CJ뉴트라는 현재 ‘팻다운’ 1억병 돌파를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31일까지 CJ제일제당 통합브랜드사이트인 CJ온마트(www.cjonmart.net)에서 팻다운과 함께한 사진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팻다운F, 디팻 가르시니아, 디팻 CLA 등 다양한 다이어트 제품을 증정한다. 또 단체 혹은 개인이 팻다운을 지원 받아야 하는 이유를 적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팻다운F 60병 25박스(개인 5명 1박스씩, 단체 10팀 2박스씩)를 지원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