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이 다음달 7일까지 7박8일 일정으로 카타르, 사우디, 쿠웨이트 등 중동지역을 방문하는 글로벌 경영에 나선다.
김 사장은 최근 중동지역 건설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해외 주력시장인 중동지역을 방문해 사업목표 및 수주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경쟁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가 임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 사장은 이번 중동지역 해외현장 방문에 이어 다음달 17일부터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폴·베트남·스리랑카를 방문해 '2009 동남아 지역 해외사업회의' 에 참석,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최근 중동지역 건설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해외 주력시장인 중동지역을 방문해 사업목표 및 수주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경쟁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가 임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 사장은 이번 중동지역 해외현장 방문에 이어 다음달 17일부터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폴·베트남·스리랑카를 방문해 '2009 동남아 지역 해외사업회의' 에 참석,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