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한양대학교의료원과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식
- 국외거주 외국인 대상 건강검진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협력키로 합의
[뉴스핌=정탁윤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이 한양대학교 의료원과 업무제휴를 맺고 국외 거주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7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아시나나항공과 한양대학교 의료원은 업무 제휴 협약식을 하고 의료관광 마케팅을 활성화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 제휴는 정부가 오는 5월 1일부로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 공포를 통한 국외거주 외국인환자 유치를 허용됨에 따라 추진됐다.
아시아나는 이번 협약 이외에도 지난 2007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지난해 청심국제병원 등과 전략적 제휴를 한 바 있다.
- 국외거주 외국인 대상 건강검진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협력키로 합의
[뉴스핌=정탁윤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이 한양대학교 의료원과 업무제휴를 맺고 국외 거주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7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아시나나항공과 한양대학교 의료원은 업무 제휴 협약식을 하고 의료관광 마케팅을 활성화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 제휴는 정부가 오는 5월 1일부로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 공포를 통한 국외거주 외국인환자 유치를 허용됨에 따라 추진됐다.
아시아나는 이번 협약 이외에도 지난 2007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지난해 청심국제병원 등과 전략적 제휴를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