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주, 12월 결산법인 138사가 1조5733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4월 둘째 주(6일~10일)에는 12월 결산법인 138사가 1조5733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시장별로는 현대중공업 SK 등 유가증권시장법인 87사와 메가스터디 케이비티 등 코스닥시장법인 51사다.
배당금 지급금액은 모두 1조5733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법인 1조5134억원, 코스닥시장법인은 599억원이다.
유가증권시장의 회사별 배당금 지급액은 현대중공업이 3800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현대미포조선이 1000억원 SK 925억원 삼성물산 806억원순이다.
코스닥시장에선 메가스터디가 63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경동제약이 53억원 SIMPAC ANC 39억원 파트론 31억순으로 나타났다.
예탁결제원의 박진영 정보운영파트장은 "정확한 규모는 알수 없으나 이중 대부분의 자금이 다시 증권시장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4월 둘째 주(6일~10일)에는 12월 결산법인 138사가 1조5733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시장별로는 현대중공업 SK 등 유가증권시장법인 87사와 메가스터디 케이비티 등 코스닥시장법인 51사다.
배당금 지급금액은 모두 1조5733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법인 1조5134억원, 코스닥시장법인은 599억원이다.
유가증권시장의 회사별 배당금 지급액은 현대중공업이 3800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현대미포조선이 1000억원 SK 925억원 삼성물산 806억원순이다.
코스닥시장에선 메가스터디가 63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경동제약이 53억원 SIMPAC ANC 39억원 파트론 31억순으로 나타났다.
예탁결제원의 박진영 정보운영파트장은 "정확한 규모는 알수 없으나 이중 대부분의 자금이 다시 증권시장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http://img.newspim.com/img/dh-0405-1.jpg)
![](http://img.newspim.com/img/dh-040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