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 윤현수 회장이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스페인 왕립사진가협회(RSF : Real Socieded Fotografica, www.rsf.es) 갤러리에서 2일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스페인 왕립사진가협회에서 초청, 주최하고 주 스페인 한국대사관과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5월 5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설명 : 윤현수회장(가운데) 스페인 현지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110년의 전통을 가진 스페인 왕립사진가 협회는 스페인의 가장 큰 축제이자 경기인 투우 시즌에 맞추어 스페인 주재 한국 대사관과 양국의 문화교류를 일구어 내는 일환으로 한국의 싸움소를 다룬 윤현수 회장의 ‘싸움소 한명이(사진)’ 사진전을 기획했다.
스페인 주재 조태열 한국대사와 국립 중앙 소피아 박물관의 사진디렉터인 카트린느 콜레만(Catherine Coleman), 사진 전문 갤러리 블랑카 베를린의 디렉터, 그리고 스페인 현지 다수의 사진 관련자 100여명과 현지 한국기업과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왕립사진가 협회 회장 라미에즈(Enrique Sanz Ramirez)씨의 사회로 깊은 관심 속에서 사진전이 열렸다.
한국저축은행 관계자는 “양국의 소싸움은 그 형식을 달리 하지만 삶에서 공포의 대상을 극복하는 여정의 공통점을 가지면서 각국의 독특한 문화를 동시에 보여준다”며 “사진전은 투우 경기 지방에서의 연장 순회 사진전, 방송 인터뷰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진전은 스페인 왕립사진가협회에서 초청, 주최하고 주 스페인 한국대사관과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5월 5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설명 : 윤현수회장(가운데) 스페인 현지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110년의 전통을 가진 스페인 왕립사진가 협회는 스페인의 가장 큰 축제이자 경기인 투우 시즌에 맞추어 스페인 주재 한국 대사관과 양국의 문화교류를 일구어 내는 일환으로 한국의 싸움소를 다룬 윤현수 회장의 ‘싸움소 한명이(사진)’ 사진전을 기획했다.
스페인 주재 조태열 한국대사와 국립 중앙 소피아 박물관의 사진디렉터인 카트린느 콜레만(Catherine Coleman), 사진 전문 갤러리 블랑카 베를린의 디렉터, 그리고 스페인 현지 다수의 사진 관련자 100여명과 현지 한국기업과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왕립사진가 협회 회장 라미에즈(Enrique Sanz Ramirez)씨의 사회로 깊은 관심 속에서 사진전이 열렸다.
한국저축은행 관계자는 “양국의 소싸움은 그 형식을 달리 하지만 삶에서 공포의 대상을 극복하는 여정의 공통점을 가지면서 각국의 독특한 문화를 동시에 보여준다”며 “사진전은 투우 경기 지방에서의 연장 순회 사진전, 방송 인터뷰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