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채권단이 워크아웃 대상 건설사를 발표하자 한국신용평가가 이들에 대한 신용등급 하향검토에 착수했다.
이미 동문건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로 22일 결정하면서 하향검토대상에 등록했고, 경남기업(BBB-), 풍림산업(BBB-), 동문건설(BB+), 우림건설(BB+), 월드건설(BB+)의 회사채와 삼호(A3+), 롯데기공(A3), 경남기업(A3-), 풍림산업(A3-), 우림건설(B+), 월드건설(B+), 삼능건설(B+)의 기업어음이 하향검토 대상이다.
이미 동문건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로 22일 결정하면서 하향검토대상에 등록했고, 경남기업(BBB-), 풍림산업(BBB-), 동문건설(BB+), 우림건설(BB+), 월드건설(BB+)의 회사채와 삼호(A3+), 롯데기공(A3), 경남기업(A3-), 풍림산업(A3-), 우림건설(B+), 월드건설(B+), 삼능건설(B+)의 기업어음이 하향검토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