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Ent 엠넷미디어는 제 10회 MKMF(Mnet Km Music Festival)를 오는 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10 주년을 맞이한 MKMF는 Mnet, KM, tvN, 올리브는 물론 일본 내 M-on TV와 엠넷재팬, 중국 내 천진위시와 포탈 사이트 소후닷컴을 통해 대략 7억 명의 아시아 인이 동시 시청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일본에서는 SG 워너비 현지 무대가 일본 마르노우찌 빌딩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노래 뿐 아니라 한국 가수와 동시에 진행되는 합동 퍼포먼스도 꾸며진다.
연말 음악 시상식이 아시아 3개국에 동시 생방송 되는 경우는 이례적인 일로 MKMF 3개국 동시 생방송은 한국 음악 컨텐츠의 세계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가수, 음원을 넘어 음악 컨텐츠의 한류 바람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비, 빅뱅, 동방신기, 이효리, 원더걸스 이외에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올해 10 주년을 맞이한 MKMF는 Mnet, KM, tvN, 올리브는 물론 일본 내 M-on TV와 엠넷재팬, 중국 내 천진위시와 포탈 사이트 소후닷컴을 통해 대략 7억 명의 아시아 인이 동시 시청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일본에서는 SG 워너비 현지 무대가 일본 마르노우찌 빌딩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노래 뿐 아니라 한국 가수와 동시에 진행되는 합동 퍼포먼스도 꾸며진다.
연말 음악 시상식이 아시아 3개국에 동시 생방송 되는 경우는 이례적인 일로 MKMF 3개국 동시 생방송은 한국 음악 컨텐츠의 세계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가수, 음원을 넘어 음악 컨텐츠의 한류 바람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비, 빅뱅, 동방신기, 이효리, 원더걸스 이외에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