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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前장관, MB라인과 보폭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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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KT사장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이석채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MB(이명박)정부들어 활동폭을 넓혀가고 있어 그 행보에 적잖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 전 장관은 10년만에 정권교체를 이뤄낸 MB정부측 인사들과도 상당한 친분관계를 형성하며 활동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실제 이 전 장관은 지난달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의 민간 전문위원으로 위촉되면서 급부상하고 있다.

경북 성주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 전 장관은 현재 18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과는 행정고시 7회 동기이고 이태식 현 주미대사와는 처남매부 지간이다.

이전에도 이 전 장관은 지난 6월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모친상을 조문하는등 현 정부 MB측 인사들과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 MB측 핵심인사들 사이에서도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전해졌다.

무엇보다도 이 전 장관과 이명박 대통령과는 공통된 후견인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전 장관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뒤를 이어 YS(김영삼)정부에서 중용된 인물이다. 이중 김영삼 전 대통령은 현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 후견인 역할을 해 왔다는 점에서 이 전 장관과 공통분모가 형성된다.

이 전 장관 역시 YS정부시절에 중용돼 농림수산부 차관과 제정경제원 차관, 정보통신부 장관과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등 핵심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그런만큼 일찌감치 이 전 장관이 MB정부에서 입각이나 주요 자리에 오를 것이라는 말들이 흘러 나왔다.

한편 이 전 장관은 과거 정통부 장관시절 PCS사업자 선정과정에서 LG측으로부터 30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그렇지만 긴긴 법정투쟁을 통해 서울고법에서 무죄 선고에 이어 지난 2006년에는 대법원 무죄확정을 받으며 명예를 회복했다.

▷이력

-1945년 9월 11일 출생지 : 경상북도 성주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학력
-경복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보스턴대학교대학원

▷경력
-1970년 제7회 행정고시 합격 경제기획원 행정사무관
-1984년 청와대 경제비서관
-1992년 경제기획원 예산실장
-1994년 제37대 농림수산부 차관
-1995년 제2대 정보통신부 장관
-1996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
-1997년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특별초빙교수
-2003년 법무법인태평양 고문
-2004년 코오롱유화 사외이사
-2005년 SK C&C 사외이사 두산중공업 사외이사
-2008년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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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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