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가 21일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교육을 위해 대전연수원 기숙사 증축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쌍용차 대전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정완용 쌍용차 생산부문 부사장을 비롯 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안성상공회의소, 평택상공회의소 등 주무관청 관계자와 협력사 대표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에서 기념 테이프 컷팅 및 관계기관에 대한 감사패와 공사기간 동안의 노고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쌍용차 대전연수원은 지난 1994년 9월에 완공돼 2005년 연수원 강의실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2006년에는 실습장 및 기숙사를 리모델링했다. 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지 본 공사를 시행해 ▲기숙사 24실 100명 수용 ▲실습실 ▲강의실 등을 확충했다.
정완용 부사장은 "쌍용차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협력사 정비인력 능력향상으로 상호 성장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좌측부터 김종찬 전국서비스프라자협의체 회장, 이재종 전국 법인정비사업소 협의체 회장, 화윤 인사담당 상무, 권영모 ㈜광진기계 대표이사, 이수호 노동부 평택지청 고용종합지원센터 소장, 정완용 생산부분 부사장, 박현섭 한국산업인력공단 충청본부장, 남정면 남양진흥기업주식회사 사장, 오원석 안성상공회공회소 부회장, 소재선 노동조합 대전분회장, 김근탁 마케팅담당 상무)
쌍용차 대전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정완용 쌍용차 생산부문 부사장을 비롯 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안성상공회의소, 평택상공회의소 등 주무관청 관계자와 협력사 대표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에서 기념 테이프 컷팅 및 관계기관에 대한 감사패와 공사기간 동안의 노고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쌍용차 대전연수원은 지난 1994년 9월에 완공돼 2005년 연수원 강의실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2006년에는 실습장 및 기숙사를 리모델링했다. 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지 본 공사를 시행해 ▲기숙사 24실 100명 수용 ▲실습실 ▲강의실 등을 확충했다.
정완용 부사장은 "쌍용차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협력사 정비인력 능력향상으로 상호 성장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좌측부터 김종찬 전국서비스프라자협의체 회장, 이재종 전국 법인정비사업소 협의체 회장, 화윤 인사담당 상무, 권영모 ㈜광진기계 대표이사, 이수호 노동부 평택지청 고용종합지원센터 소장, 정완용 생산부분 부사장, 박현섭 한국산업인력공단 충청본부장, 남정면 남양진흥기업주식회사 사장, 오원석 안성상공회공회소 부회장, 소재선 노동조합 대전분회장, 김근탁 마케팅담당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