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코스피지수가 1800선 밑으로 떨어지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5거래일만에 자금이 순유출됐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와 채권형펀드로는 순유입됐다.
13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20억원 유출 우위를 나타냈다. 해외 주식형펀드로는 80억원이 순유입됐으며, 채권형펀드로도 490억원이 들어왔다. MMF로도 1조3240억원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4거래일 연속 이어온 순유입행진을 멈췄다. 코스피지수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우려가 커지며 1700대로 내려앉았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브릭스, 중동아프리카펀드를 중심으로 규모는 작지만 이틀 연속 순유입됐다. 채권형펀드도 자금 유입으로 돌아섰으며, MMF로는 1조원대 대규모 자금이 유입됐다.
한편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63억원 감소한 140조7037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124억원 줄어든 80조138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61억원 증가한 60조6899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KB신광개토선취형주식'과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C-A'으로 각각 214억원, 162억원이 유입됐다. '한국네비게이터주식 1classA'와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로도 92억원, 87억원이 들어왔다.
'KODEX 200 ETF(삼성)'와 'KOSEF200ETF(우리CS)'에서는 각각 180억원, 179억원이 유출됐다. '푸르덴셜나폴레옹정통액티브FREE주식 1A 1'과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 4(C-I)'에서도 49억원과 26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펀드는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E'와 '자A-1'클래스로 각각 42억원, 33억원이 들어왔다. '봉쥬르차이나주식 2종류I'과 '피델리티EMEA종류형주식-자(A)'으로도 21억원, 20억원이 유입.
'신한BNP봉쥬르중남미플러스주식_자HClassA1'과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법인주 1ClassI'에서 각각 37억원, 31억원이 빠져나갔다. '신한BNP봉쥬르동유럽플러스주식자_HClassA1'과 '슈로더라틴아메리카주식종류형투자-자(A)종류(A)'에서도 23억원, 20억원 유출.
13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20억원 유출 우위를 나타냈다. 해외 주식형펀드로는 80억원이 순유입됐으며, 채권형펀드로도 490억원이 들어왔다. MMF로도 1조3240억원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4거래일 연속 이어온 순유입행진을 멈췄다. 코스피지수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우려가 커지며 1700대로 내려앉았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브릭스, 중동아프리카펀드를 중심으로 규모는 작지만 이틀 연속 순유입됐다. 채권형펀드도 자금 유입으로 돌아섰으며, MMF로는 1조원대 대규모 자금이 유입됐다.
한편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63억원 감소한 140조7037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124억원 줄어든 80조138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61억원 증가한 60조6899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KB신광개토선취형주식'과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C-A'으로 각각 214억원, 162억원이 유입됐다. '한국네비게이터주식 1classA'와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로도 92억원, 87억원이 들어왔다.
'KODEX 200 ETF(삼성)'와 'KOSEF200ETF(우리CS)'에서는 각각 180억원, 179억원이 유출됐다. '푸르덴셜나폴레옹정통액티브FREE주식 1A 1'과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 4(C-I)'에서도 49억원과 26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펀드는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E'와 '자A-1'클래스로 각각 42억원, 33억원이 들어왔다. '봉쥬르차이나주식 2종류I'과 '피델리티EMEA종류형주식-자(A)'으로도 21억원, 20억원이 유입.
'신한BNP봉쥬르중남미플러스주식_자HClassA1'과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법인주 1ClassI'에서 각각 37억원, 31억원이 빠져나갔다. '신한BNP봉쥬르동유럽플러스주식자_HClassA1'과 '슈로더라틴아메리카주식종류형투자-자(A)종류(A)'에서도 23억원, 20억원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