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오는 12일과 13일 총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간다.
현대차 노조는 10일 "광우병 쇠고기 협상 전면 무효화 및 재협상, 물 전기 가스 철도 의료 언론 시장화 사유화 정책 폐기, 한반도 대운하 반대, 기름값 물가 폭등 저지를 위한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조는 10일 "광우병 쇠고기 협상 전면 무효화 및 재협상, 물 전기 가스 철도 의료 언론 시장화 사유화 정책 폐기, 한반도 대운하 반대, 기름값 물가 폭등 저지를 위한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