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모내기철을 맞아 임직원 60여명과 함께 지난 24일 일사일촌을 맺어온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 2리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아시아나항공측이 25일 밝혔다.
이날 강주안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외삼포 2리에 사료 300포를 전달하고 모내기, 옥수수 및 고구마심기 등 다양한 농촌봉사활동을 했으며, 주민들과 간담회를 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06년 7월 6일 ‘1사 1촌’을 맺은 후 7번째 실시되는 봉사활동으로 지금까지 모두 29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또한 아시아나는 외삼포 지역의 특산물인 발아현미를 홍보하기 위해 사내식당에서도 매주 금요일 발아현미의 날을 지정하여 현미밥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내 사이버 장터도 운영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서1사1촌 봉사활동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주안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외삼포 2리에 사료 300포를 전달하고 모내기, 옥수수 및 고구마심기 등 다양한 농촌봉사활동을 했으며, 주민들과 간담회를 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06년 7월 6일 ‘1사 1촌’을 맺은 후 7번째 실시되는 봉사활동으로 지금까지 모두 29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또한 아시아나는 외삼포 지역의 특산물인 발아현미를 홍보하기 위해 사내식당에서도 매주 금요일 발아현미의 날을 지정하여 현미밥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내 사이버 장터도 운영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서1사1촌 봉사활동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