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왕상에 전북지점 홍성현씨 강원지점 강지숙씨
-신인왕상에 인천지점 정세영씨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창재)은 21일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지난 한해 동안 영업실적과 증원 및 고객 서비스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가족을 대상으로 ‘FY 2007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http://img.newspim.com/img/lotte ins-1)
<사진 설명 : 좌측부터 대리점부문 판매왕상 홍성현씨, 설계사 부문 판매왕상 강지숙씨, 김창재 대표, 신인왕상 정세영씨 >
총 80여명의 수상자와 가족,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전북지점 익산영업소의 홍성현(47세)씨가 대리점 부문 판매왕상을, 강원지점 춘천영업소의 강지숙(53세)씨가 설계사 부문 판매왕상을 차지했고, 신인왕상에는 인천지점 시흥영업소의 정세영(39세)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리점 부문 판매왕상의 홍성현씨는 2003 회계연도 연도대상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04회계연도 한차례만 금상에 머물렀을 뿐 2006회계연도까지 세번의 대리점 부문 판매왕에 오르는 등 지난해 18억의 매출을 기록, 통산 네번째 판매왕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설계사 부문 판매왕상의 강지숙씨는 지난 한해 15억의 매출을 기록, 2006 회계연도에 이어 2년 연속 판매왕에 등극했다.
김창재 롯데손해보험 대표는 “영업가족이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인프라 정비 및 현장중심적인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영업가족들은 이러한 환경 개선을 토대로 매출 1조 달성 및 프로 보험인 증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인왕상에 인천지점 정세영씨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창재)은 21일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지난 한해 동안 영업실적과 증원 및 고객 서비스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가족을 대상으로 ‘FY 2007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사진 설명 : 좌측부터 대리점부문 판매왕상 홍성현씨, 설계사 부문 판매왕상 강지숙씨, 김창재 대표, 신인왕상 정세영씨 >
총 80여명의 수상자와 가족,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전북지점 익산영업소의 홍성현(47세)씨가 대리점 부문 판매왕상을, 강원지점 춘천영업소의 강지숙(53세)씨가 설계사 부문 판매왕상을 차지했고, 신인왕상에는 인천지점 시흥영업소의 정세영(39세)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리점 부문 판매왕상의 홍성현씨는 2003 회계연도 연도대상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04회계연도 한차례만 금상에 머물렀을 뿐 2006회계연도까지 세번의 대리점 부문 판매왕에 오르는 등 지난해 18억의 매출을 기록, 통산 네번째 판매왕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설계사 부문 판매왕상의 강지숙씨는 지난 한해 15억의 매출을 기록, 2006 회계연도에 이어 2년 연속 판매왕에 등극했다.
김창재 롯데손해보험 대표는 “영업가족이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인프라 정비 및 현장중심적인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영업가족들은 이러한 환경 개선을 토대로 매출 1조 달성 및 프로 보험인 증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