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동부CNI(대표 이봉)가 사업다각화에 열을 쏟고 있다.
IT회사로써 할 수 있는 사업은 다 한다는 입장이다.
(이 기사는 14일 오전 9시 16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동부CNI 관계자는 14일 "회사 신사업개발팀에서 정관의 사업목적에 추가된 사업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업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태양광발전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지연 및 포기설과 관련, 이 관계자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독일이나 미국에서 태양광 관련 장비를 수입해 사업을 할 예정인데, (신재생에너지 사업관련)발주처인 정부의 발주가 없어서 현재 사업을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업 자체가 조 단위 규모다 보니 정부 발주가 잘 나오지 않고 있다"며 "발주를 한다면 기존의 영업망도 있고, 나름의 올해 매출목표도 정해진 만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T회사로써 할 수 있는 사업은 다 한다는 입장이다.
(이 기사는 14일 오전 9시 16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동부CNI 관계자는 14일 "회사 신사업개발팀에서 정관의 사업목적에 추가된 사업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업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태양광발전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지연 및 포기설과 관련, 이 관계자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독일이나 미국에서 태양광 관련 장비를 수입해 사업을 할 예정인데, (신재생에너지 사업관련)발주처인 정부의 발주가 없어서 현재 사업을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업 자체가 조 단위 규모다 보니 정부 발주가 잘 나오지 않고 있다"며 "발주를 한다면 기존의 영업망도 있고, 나름의 올해 매출목표도 정해진 만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