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14일 오전 10시 30분 본점 대강당에서 제47기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이익배당을 5%로 결정하고 사외이사들을 재선임했다.
배당은 현금1%와 주식 4%로 이뤄졌다. 또한 사외이사로는 문성환 휴비스 대표이사, 임재현 호남식품 회장, 감사위원 사외이사에 김홍식 전북도시가스 대표이사를 재선임 하였다.
홍성주 전북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경영목표인 38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필코 달성함으로써 수익성지표 개선과 적극적인 IR활동을 병행하여 주가상승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은행은 주총 직후에 기존 집행임원을 연임시키고 김용식 전 금암지점장을 부행장보로 발탁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연임 집행임원은 황남수 부행장보, 박경근 부행장보, 김진오 부행장보, 문동섭부행장보 등 네 명이다.
신임 김용식 부행장보는 이리상고와 원광대 경제학과를 나와 1982년 전북은행에 입행하여 주요 영업점 및 본점을 거쳐 영업력 및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얻었다.
배당은 현금1%와 주식 4%로 이뤄졌다. 또한 사외이사로는 문성환 휴비스 대표이사, 임재현 호남식품 회장, 감사위원 사외이사에 김홍식 전북도시가스 대표이사를 재선임 하였다.
홍성주 전북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경영목표인 38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필코 달성함으로써 수익성지표 개선과 적극적인 IR활동을 병행하여 주가상승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은행은 주총 직후에 기존 집행임원을 연임시키고 김용식 전 금암지점장을 부행장보로 발탁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연임 집행임원은 황남수 부행장보, 박경근 부행장보, 김진오 부행장보, 문동섭부행장보 등 네 명이다.
신임 김용식 부행장보는 이리상고와 원광대 경제학과를 나와 1982년 전북은행에 입행하여 주요 영업점 및 본점을 거쳐 영업력 및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