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대표이사 박헌강)이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Moscone Center)에서 열린 미국정형외과학회(AAOS2008)에 참가해 RMS(재생의료시스템)의 세계시장 마케팅을 펼쳤다.
세원셀론텍은 세계 각국의 의료관계자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 미국ㆍ일본ㆍ브라질ㆍ인도ㆍ네덜란드 등과 진행 중인 수출협상을 더욱 구체화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은 "브라질의 의료관련기관과 RMS 도입을 추진하기 위한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는 4월 방한해 구체적인 수출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도 뭄바이 소재의 바이오기업과 RMS 도입을 위한 최종협상을 마무리하는 한편, 네덜란드의 셀팀덴헬데르와는 앞서 공급한 C타입 RM Platform(RMS설비) 설치가 완료되는 오는 4월 이후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는 설명이다.
권혁동 RMS사업본부장은 "미국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가운데 미국 북동부의 대규모 종합대학과 협력을 약속한 공동연구가 상반기 중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며 "또한 일본의 유명 의료기기 회사가 RMS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해외 의료진들은 첨단 재생의료기술 및 신개념 재생의료서비스가 접목된 RMS에 더욱 각광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미국과 일본 등 세계 주요시장에서 의미 있는 실적을 기록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미국정형외과학회에서 RM Platform을 비롯, 유럽CE인증을 받은 RM Kit(RMS의료용구), 즉 지방 및 피부세포치료제와 바이오콜라겐을 이용한 테라필(주름개선제) 및 테라폼(상처치료제) 등의 제품기술력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며 "이탈리아ㆍ러시아ㆍ사우디아라비아ㆍ싱가포르ㆍ멕시코ㆍ덴마크ㆍ그리스ㆍ인도네시아 등 적극적인 구매의사를 밝힌 신규 파트너들과 협상을 가속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세원셀론텍은 세계 각국의 의료관계자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 미국ㆍ일본ㆍ브라질ㆍ인도ㆍ네덜란드 등과 진행 중인 수출협상을 더욱 구체화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은 "브라질의 의료관련기관과 RMS 도입을 추진하기 위한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는 4월 방한해 구체적인 수출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도 뭄바이 소재의 바이오기업과 RMS 도입을 위한 최종협상을 마무리하는 한편, 네덜란드의 셀팀덴헬데르와는 앞서 공급한 C타입 RM Platform(RMS설비) 설치가 완료되는 오는 4월 이후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는 설명이다.
권혁동 RMS사업본부장은 "미국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가운데 미국 북동부의 대규모 종합대학과 협력을 약속한 공동연구가 상반기 중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며 "또한 일본의 유명 의료기기 회사가 RMS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해외 의료진들은 첨단 재생의료기술 및 신개념 재생의료서비스가 접목된 RMS에 더욱 각광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미국과 일본 등 세계 주요시장에서 의미 있는 실적을 기록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미국정형외과학회에서 RM Platform을 비롯, 유럽CE인증을 받은 RM Kit(RMS의료용구), 즉 지방 및 피부세포치료제와 바이오콜라겐을 이용한 테라필(주름개선제) 및 테라폼(상처치료제) 등의 제품기술력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며 "이탈리아ㆍ러시아ㆍ사우디아라비아ㆍ싱가포르ㆍ멕시코ㆍ덴마크ㆍ그리스ㆍ인도네시아 등 적극적인 구매의사를 밝힌 신규 파트너들과 협상을 가속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