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비과세 국채를 특별 판매한다.
대신증권은 27일부터 200억원 규모의「국민주택 2, 3종 채권」을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국민주택채권은 만기 10년짜리 우량국채로, 표면금리가 0%여서 투자수익 전액이 비과세되는 상품이다. 잔존만기는 7년 10개월~9년 10개월이며, 잔존만기 9년 10개월짜리 상품에 1억원을 투자할 경우 만기일에 최고 약 1억4,923만원을 받을 수 있다.
비과세혜택을 고려하면 분리과세 신청대상 고객은 7.44%의 은행예금에 투자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금융소득 종합과세 최고세율을 적용받는 자산가에게는 8.11%의 효과가 나타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장기상품 중 최고수준의 수익성을 얻을 수 있는 우수한 상품이다.
판매대상은 개인투자자이며 투자금액에 제한은 없다.
대신증권은 27일부터 200억원 규모의「국민주택 2, 3종 채권」을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국민주택채권은 만기 10년짜리 우량국채로, 표면금리가 0%여서 투자수익 전액이 비과세되는 상품이다. 잔존만기는 7년 10개월~9년 10개월이며, 잔존만기 9년 10개월짜리 상품에 1억원을 투자할 경우 만기일에 최고 약 1억4,923만원을 받을 수 있다.
비과세혜택을 고려하면 분리과세 신청대상 고객은 7.44%의 은행예금에 투자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금융소득 종합과세 최고세율을 적용받는 자산가에게는 8.11%의 효과가 나타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장기상품 중 최고수준의 수익성을 얻을 수 있는 우수한 상품이다.
판매대상은 개인투자자이며 투자금액에 제한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