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전당에 헌정…CS스타 3인도 선정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4일 직원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영업성과를 거둔 'DGB 세일즈 슈퍼스타'로 성서3동지점 박진숙 행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은행은 또 박씨와 함께 행내 최고의 고객만족 직원을 뜻하는 'CS스타'로 성서3단지지점 박성호씨, 서부지원지점 이창규씨, 대평리지점 정승표 경비원을 각각 선정했다.
'DGB 세일즈 슈퍼스타'는 수신, 대출, 외국환 등 8개 부문에 대해 직원별 영업실적과 소속 영업점 실적을 점수화해 부문별 실적이 가장 뛰어난 직원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최우수 직원의 작위다.
이에 이화언 행장은 지난 12일 경영전략 워크숍 도중에 박씨를 포함한 우수직원의에게 시상했다.
은행측은 이번에 박씨에게 표창장은 물론 7급에서 6급으로 특별승격에다 부상으로 트로피와 포상금 1000만원, 가족동반 2인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했다.
슈퍼스타 선정자는 팔공산에 터 잡은 연수원 '스타의 전당'에 영원히 헌정된다.
이화언 행장은 이에 "해마다 'DGB세일즈 슈퍼스타'를 가려 뽑아 영업이 강한 초우량 은행으로 도약하는 밑거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은 또 박씨와 함께 행내 최고의 고객만족 직원을 뜻하는 'CS스타'로 성서3단지지점 박성호씨, 서부지원지점 이창규씨, 대평리지점 정승표 경비원을 각각 선정했다.
'DGB 세일즈 슈퍼스타'는 수신, 대출, 외국환 등 8개 부문에 대해 직원별 영업실적과 소속 영업점 실적을 점수화해 부문별 실적이 가장 뛰어난 직원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최우수 직원의 작위다.
이에 이화언 행장은 지난 12일 경영전략 워크숍 도중에 박씨를 포함한 우수직원의에게 시상했다.
은행측은 이번에 박씨에게 표창장은 물론 7급에서 6급으로 특별승격에다 부상으로 트로피와 포상금 1000만원, 가족동반 2인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했다.
슈퍼스타 선정자는 팔공산에 터 잡은 연수원 '스타의 전당'에 영원히 헌정된다.
이화언 행장은 이에 "해마다 'DGB세일즈 슈퍼스타'를 가려 뽑아 영업이 강한 초우량 은행으로 도약하는 밑거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