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대표 윤영석)는 11일 1인칭 슈팅(FPS)게임 '스팅(Sting)'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999명의 1차 비공개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팅은 이날부터 4일간 새로운 동영상과 월 페이퍼를 비롯해 다양한 시놉시스 등 그동안 베일에 감춰져 있던 모습들을 전격 공개한다.
회사측은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하는 오는 15일부터 소스 엔진의 안정성, 서버의 원활한 진행을 중점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YNK코리아 최정훈 사업본부장은 "금년 야심작인 스팅이 마침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며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준 유저들의 기대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팅은 이날부터 4일간 새로운 동영상과 월 페이퍼를 비롯해 다양한 시놉시스 등 그동안 베일에 감춰져 있던 모습들을 전격 공개한다.
회사측은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하는 오는 15일부터 소스 엔진의 안정성, 서버의 원활한 진행을 중점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YNK코리아 최정훈 사업본부장은 "금년 야심작인 스팅이 마침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며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준 유저들의 기대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