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지난 5월 열었던 제 6회 꼬마피카소 글/그림 축제의 시상식을 서울 남대문로 본사 3층 대강당에서 26일 실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그림 부문 고학년 대상 수상자 파주와동초등학교 서가은 어린이, 글짓기 부문 고학년 대상 수상자 성남신기초등학교 허진우 어린이 등 어린이 부문 수상자 총 18명과 부모 부문 수상자 4명이 참여했으며, 홍성균 신한카드 사장과 유영옥 한국미술협회 위원 등이 시상했다.
홍성균 신한카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은 밝고 아름다운 어린이들이 장차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꼬마피카소 글/그림 축제가 글과 그림 솜씨를 뽐내는 대회를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6월 29일까지 본사 로비에서 제 6회 꼬마피카소 글/그림 축제의 수상작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그림 부문 고학년 대상 수상자 파주와동초등학교 서가은 어린이, 글짓기 부문 고학년 대상 수상자 성남신기초등학교 허진우 어린이 등 어린이 부문 수상자 총 18명과 부모 부문 수상자 4명이 참여했으며, 홍성균 신한카드 사장과 유영옥 한국미술협회 위원 등이 시상했다.
홍성균 신한카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은 밝고 아름다운 어린이들이 장차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꼬마피카소 글/그림 축제가 글과 그림 솜씨를 뽐내는 대회를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6월 29일까지 본사 로비에서 제 6회 꼬마피카소 글/그림 축제의 수상작들을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