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24일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임직원이 강원도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 사장과 임직원 57명은 석가탄신일 공휴일인 24일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 2리를 방문해 모내기, 옥수수 심기, 우렁이 농법 등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1사 1촌’ 체결식 진행 후 네번째 실시되는 봉사활동으로 지금까지 총 17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외삼포 지역의 특산물인 발아현미를 기내식으로 제공하고 있고 사내식당에서도 매월 발아현미의 날을 지정해 외삼포를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1사 1촌 농촌사랑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강 사장과 임직원 57명은 석가탄신일 공휴일인 24일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 2리를 방문해 모내기, 옥수수 심기, 우렁이 농법 등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1사 1촌’ 체결식 진행 후 네번째 실시되는 봉사활동으로 지금까지 총 17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외삼포 지역의 특산물인 발아현미를 기내식으로 제공하고 있고 사내식당에서도 매월 발아현미의 날을 지정해 외삼포를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1사 1촌 농촌사랑운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