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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2.26~12.29)

기사입력 : 2006년12월26일 00:58

최종수정 : 2006년12월26일 00:58

[뉴스핌 Newspim] 2006년 12월 마지막 주(12.26~12.29)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 12월 25일(월) : 성탄절 휴장

산업자원부, 전력 IT 핵심 인력 양성 착수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기술경영(MOT) 전문대학원 설립 검토 (오전 11시)
KDI, 4/4분기 경제전망 (정오)
한국은행, 경제교육용 만화(루리의 좌충우돌 세계화 도전 발간) (정오)
기획예산처, 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 예산 대폭 확대 (정오)

일본 내각부, 4Q 법인기업 경기예측조사: 실제 6.4, 예상 n/a, 이전 10.5
일본 내각부. 4Q 법인기업 설비투자전망: 실제 8.6%, 예상 n/a, 이전 9.1%
일본 내각부, 12월 월례경제보고서 제출: 경기판단 유지(소비약세 지적)
미국 금융시장 크리스마스 휴장


◆ 12월 26일(화)

재정경제부, 국고채 20년물 입찰 (2,600억원)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2006년도 11월말 영업실적 (오전 6시)
재정경제부, 전자금융거래법 국무회의 통과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2006년 하반기 세계일류상품 선정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2005년 국내 생물산업 통계조사 결과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2007년 중소기업 석박사급 연구인력 고용지원사업 시행계획 공고 (오전 11시)
통계청,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결과 (정오)
한국은행, ‘한은 금요강좌’ 개최 - 우리나라 채권시장의 이해 및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미수신용거래 개선추진과 관련사항 홍보 (정오)
금융감독원, 증권전문인력제도 전면 정비방안 추진 (정오)
공정거래위, 최근 공정위 현안 관련 설명(사무처장 브리핑) (정오)

일본 총무성, 11월 전국소비자물가지수(오전 8시30분, 예상 0.2%YY, 이전 0.1%YY)
일본 총무성, 12월 도쿄소비자물가지수(오전 8시30분, 예상 0.2%YY, 이전 0.2%YY)
일본 총무성, 11월 완전실업률(오전 8시30분, 예상 4.1%, 이전 4.1%)
일본 총무성, 11월 가계소비(오전 8시30분, 예상 -1.5%YY, 이전 -2.4%YY)
일본은행(BOJ), 11월 기업서비스물가지수(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0.2%YY)


◆ 12월 27일(수)

금융감독원, 5%보고서 등의 증빙자료 제출방식 개선 추진 (오전 6시)
공정거래위, 월드인월드의 부당한 광고행위 건 (오전 6시)
산업자원부, 혁신클러스터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기업의 기술사업화 수준과 역량을 알려준다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2006년 하반기 에너지자원기술개발 신규과제 선정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2006년 산업경쟁력조사 결과 (오전 11시)
한국은행, ‘한국은행 전자도서관’ 외부 공개 (정오)
한국은행, 2006년 1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감독정책 영향평가 결과 (정오)
금융감독원, 유명인 성명 사용 펀드 현황 및 시사점 (정오)
금융감독원, 고령화사회에 대비한 새로운 펀드상품 도입 (정오)
기획예산처, 2005년도 공공기관혁신평가 우수기관 정부 표창 (정오)
공정거래위, 공정한 하도급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범 부처 협력네트워크 운영현황 및 향후 조치 계획 (정오)
공정거래위, 방판법 위반 3개 다단계업체 시정명령 (정오)
산업자원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성과보고회 개최 (오후 3시40분 이후)
재정경제부, 2007년 1월중 국고채 발행 계획 (배포시)
한국은행, ‘분기 국민소득 추계 편람’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11월 소매판매(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0.1%YY)
일본 국토교통성, 11월 신규주택착공호수(오후 2시, 예상 -0.1%YY, 이전 2.2%YY)
일본 자동차공업협회, 11월 자동차생산(오후 2시, 예상 n/a, 이전 12.1%YY)
미국 상무부, 11월 신규주택판매(오전 10시, 예상 1020K, 이전 1004K)


◆ 12월 28일(목)

금융감독원, 2005 사업년도 감사보고서의 감사의견 분석 (오전 6시)
한국은행, 2006년 11월중 국제수지 동향(잠정) (오전 8시)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결과 (오전 10시)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권오규 부총리 예정)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화학생물 무기의 금지 및 특정화학물질 생물작용제 등 제조 수출입규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FeRAM 탑재 RFID 태그칩 개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자동차 제조용 첨단로봇 국산화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성과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2007년 관세 통계통합품목분류표 개정 (정오)
재정경제부, 2007년 농림축산물에 대한 특별 긴급관세 운용 (정오)
재정경제부, 2006년 11월말 현재 공적자금 운용현황 (정오)
한국은행, 2006년 12월 기업경기조사(BSI) (정오)
금융감독원, 품질관리감리 시범점검 결과 및 향후 계획 (정오)
금융감독원, 잘 알려진 기업의 공모절차 간소화 추진 (정오)
금융감독원, 2007년도에 상장기업이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 (정오)
기획예산처,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확대 개편 (정오)
공정거래위, 평생교육원 개강 후 수강료 환불 불가조항은 무효 (정오)
공정거래위, 올해의 공정인 선정 (정오)
권오규 부총리,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보고회 (오후 3시40분, 청와대)
재정경제부, 2007년도 할당관세 및 조정관세 운용안 (오후 4시)
재정경제부, ‘테러자금의 조달억제를 위한 법률’ 제정안 및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오후 4시)
재정경제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정안 차관회의 상정 (오후 4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11월 광공업생산지수 속보(오전 8시50분, 예상 1.1%MM, 이전 1.6%MM)
일본 후생노동성, 11월 현금급여(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0.0%YY)
영국 통계청,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예상 0.9%MM, 이전 1.4%MM)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오전 8시30분, 예상 320K, 이전 315K)
미국 컨퍼런스보드, 12월 소비자신뢰지수(오전 10시, 예상 101.9, 이전 102.9)
미국 부동산업협회(NAR), 11월 기존주택매매(오전10시, 예상 6.20M, 이전 6.24M)
미국 시카코PMI, 12월 제조업지수(오전 10시, 예상 50.9, 이전 49.9)


◆ 12월 29일(금)

금융감독원, 2007년도 공인회계사 시험제도 변경관련 응시자 주의사항 (오전 6시)
권오규 부총리, 종무식 (오전 10시, 지하대강당)
박병원 재경부 1차관, 부동산특별대책반회의 (오전 10시30분)
한국은행, 2006년도 출입기자단 종무식 (오전 11시)
통계청, 2006년 11월 산업활동 동향 (오후 1시30분)
통계청, 연평균 및 2006년 12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후 1시30분)
통계청, 2006년 11월 서비스업활동 동향 (오후 1시30분)
한국은행, 2006년도 종무식 (오후 3시)
재정경제부, 2006년 11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보도참고 자료 (배포시)
한국은행, 세계화 추세하에서 대기업 규제의 정당성 평가 (배포시)

미국 금융시장 오후 2시 조기 폐장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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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논란'에도 '어대한' 기류…국힘 지지층 63.4% 한동훈 지지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 여론조사 결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8.2%로 1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한정지으면 63.4%까지 오르는 등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물은 결과 한 전 위원장은 38.2%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4%포인트(p) 오른 수치다. 원희룡 전 장관은 10.1%→11.7%로 2위에 올랐다. 뒤이어 나경원 의원(11.0%→8.9%), 윤상현 의원(6.7%→7.2%) 순이다. 없음은 24.9%→28.7%, 잘모름은 3.3%→5.5%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 전 위원장이 만18세~29세(34.7%), 30대(28.3%), 40대(37.6%), 50대(32.7%), 60대(47.7%), 70대 이상(48.8%) 등 전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34.9%), 경기/인천(40.3%), 대전/충청/세종(38.9%), 강원/제주(39.7%), 부산/울산/경남(39.9%), 대구/경북(45.8%), 광주/전남/전북(26.0%) 등 모든 지역에서 한 전 위원장이 우세하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63.4%까지 올랐다. 뒤이어 원 전 장관 15.5%, 나 의원 10.7%, 윤 의원 2.2% 순이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월 한 전 위원장에게 보낸 사과 문자에 대해 한 전 위원장이 문자를 '읽씹(읽고 씹음)'했다는 논란이 일자 원 전 장관과 나 의원 등이 일제히 이 문제를 계기로 총공세에 나섰다"며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소폭 하락했으나 전체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소폭 상승해 '어대한'지형이 계속 이어져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4-07-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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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공동성명 "北, 대러 무기 수출 규탄...양국 관계 심화 큰 우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과 정상회의에 참석한 비회원국 정상들이 10일(현지시간) 공동성명에서 북한과 러시아 군사 협력 강화에 큰 우려를 표명했다. 나토 창설 75주년을 기념해 전날부터 미국 워싱턴DC에서 회의 중인 나토 정상들과 초청된 비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채택한 공동성명 '워싱턴 선언문'에서 "우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여러 결의를 위반하는 북한의 (대러) 포탄과 탄도미사일 수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북한과 러시아 간의 관계가 깊어지고 있는 것을 심히 우려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단체 기념촬영 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또한 이들은 북한과 이란이 탄약과 무인기(UAV) 등 직접적인 군사적 지원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이는 유럽·대서양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전 세계 비확산 체제를 약화한다"고 지적했다. 나토 회의 참석 정상들은 중국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 지속을 가능케 하는 결정적인 조력자(decisive enabler)로 지목, 중국에 러시아가 방위산업에 쓸 수 있는 무기 부품, 장비, 원자재 등 이중용도 물품을 포함한 모든 물질·정치적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중국은 "유럽·대서양 안보에 지속적으로 구조적 도전(systemic challenge)이 되고 있다"며 중국에 사이버 공간과 우주 역량 개발과 활동 면에서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1949년 대러 견제 서방 안보협의체로 출범한 나토는 2021년 정상회의 공동성명에서 중국을 새로운 구조적 도전으로 규정한 바 있다.  특히 중국은 핵탄두 등 핵무기를 빠르게 증대하고 있다며 핵무기 위험 감축을 위한 대화에 참여하고 투명하게 관련 정보를 공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동성명에는 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오는 11일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AP4), 유럽연합(EU) 정상들과 "공통의 안보 도전과 협력 분야"를 논의한다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되는 일들은 유럽·대서양 안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기에 인태 지역은 나토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토 정상회의 공동성명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기 안보 지원 약속'이란 부제의 별도 성명이 담겼다. 나토는 "우크라이나는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우크라이나가 오늘날 러시아의 침략을 물리치고 미래에 이를 억제할 수 있는 군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안에 최소 400억 유로(약 60조 원)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우크라이나가 원한 나토 가입과 관련해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나토"라며 우크라이나가 지난 빌뉴스 정상회의 이래 나토 가입 조건 충족을 위한 진전을 이뤘고 "우리는 계속해서 우크라이나의 완전한 통합이란 불가역적인 길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wonjc6@newspim.com 2024-07-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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