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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금융일정(7.15~7.19)

기사입력 : 2024년07월13일 17:00

최종수정 : 2024년07월13일 17:00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은행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매도 전면 금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2023.11.05 leehs@newspim.com

7월 15일(월요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대응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합동 워크샵(10시20분)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 시험제도 개편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6시)
금융감독원, 여름 휴가철 유용한 자동차보험 정보 안내(12시)
이창용 한은 총재, EMEAP 총재회의(~17일)
한국은행, 2024년 5월 통화 및 유동성(12시)

7월 16일(화요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국무회의(10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임원회의(10시)
금융감독원, 2024년 5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6시)
금융감독원, 2024년 은행권 내부통제워크숍 개최(14시)
금융감독원, GA 영업질서 확립을 위한 주요 위법행위 및 제재사례 안내(12시)
한국은행, 'BoK 이슈노트: 미국과 유로지역의 소비흐름을 어떻게 볼 것인가'(12시)
한국은행, 2024년 제12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배포시)

7월 17일(수요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정보보호의 날 기념 세미나 참석(8시)
금융위원회,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안내(12시)
금융감독원, 2024년 대부업자 대상 전국 순회 설명회 개최(6시)
한국은행, 'BoK 이슈노트: 최근 국내은행의 금융배출량 관리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12시)
한국은행, 2024년 2/4분기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12시)

7월 18일(목요일)
금융감독원, 2023 사업연도 투자자문·일임업 영업실적(6시)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상속 금융재산 인출 편리(12시)
이창용 한은 총재, 금통위 본회의(10시)
한국은행, 2023년 국민대차대조표 및 2020년 기준년 개편 결과(12시)
한국은행,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확대 선정(배포시)

7월 19일(금요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간업무회의(10시)
금융위원회, 2024년 1·2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배포시)
금융감독원, 주요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해외여행보험 유의사항(6시)
한국은행, 2024년 6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12시)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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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최고기온 33도 무더위 [서울=뉴스핌] 최수아 인턴기자 = 월요일인 9일은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이 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가 되겠다. 일부 경기내륙과 충청권내륙,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무더운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5.06.08 pangbin@newspim.com 이날 오전까지 경기북서내륙과 서해안, 남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울산 18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6도 ▲수원 29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1도 ▲부산 25도 ▲울산 27도 ▲제주 25도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geulmal@newspim.com 2025-06-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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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에 검찰 출신 오광수 변호사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검찰개혁 과제를 수행할 민정수석으로 검찰 특수부 출신의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를 임명했다. 오 수석은 제28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했다. 이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등과 동기다. 26년 동안 검찰에 재직한 특수통으로 꼽힌다.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사진=대통령실] 오 수석은 부산지검에서 첫 근무를 시작해 대전·서울·수원지검을 거쳐 1999년 대검 검찰연구관을 역임했다. 2001년 부부장검사로 승진해 제19대 광주지검 해남지청장을 지냈으며 서울지검 부부장검사,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중수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2년부터는 대구·청주에서 검사장을 지낸 뒤 2015년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근무를 끝으로 26년 간의 검찰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했다. 2020년부터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검찰 재직 시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분식회계 사건, 한보그룹 분식회계 사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 비리사건,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수사했다. 여권 일각에서 당초 오 수석이 검찰 개혁을 추진할 적임자인지 의문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은 특수부 검사출신인데다 2013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대구고검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구지검장을 지낸 이력 때문이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이 대통령은 정치 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라며 "오 수석의 사법 개혁 의지도 확인했다. 일부 우려하신 분들 걱정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60년 전북 남원 ▲전주고 ▲성균관대 법학 학사 ▲성균관대 대학원 공법 박사 ▲사시 28회 ▲사법연수원 18기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 중수2과 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청주지검장 ▲대구지검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 opento@newspim.com 2025-06-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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