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20일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정에 최신 PC와 17인치LCD 모니터 각 40대를 한국복지재단에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가 기증한 PC와 모니터는 한국복지재단이 추천한 모자가정,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수혜자들의 인터넷 사용료 부담을 덜기 위해 1년간의 인터넷 요금도 지원했다.
LG전자는 "저소득층 가정에 인터넷 교육환경을 구축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학습 욕구를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진설명: LG전자 업무혁신팀 김태극 상무가 새 PC를 기증받은 학생과 함께 시연해보고 있다>
LG전자가 기증한 PC와 모니터는 한국복지재단이 추천한 모자가정,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수혜자들의 인터넷 사용료 부담을 덜기 위해 1년간의 인터넷 요금도 지원했다.
LG전자는 "저소득층 가정에 인터넷 교육환경을 구축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학습 욕구를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진설명: LG전자 업무혁신팀 김태극 상무가 새 PC를 기증받은 학생과 함께 시연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