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대표 윤영석)는 대만 현지법인 YNK타이완(지사장 이준원)이 대만에서 오는 16일부터 2주간 '로한'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YNK타이완은 3만명의 테스터를 선정했으며, 테스터 모집 첫날이었던 지난 12일에는 대만 게임포탈 사이트 gamebase.com과 gamer.com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뽑은 기대작 순위에 '로한'이 각각 1위,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YNK타이완은 지난 9월부터 로한의 대만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 운영팀을 한국 본사에서 운영 연수 교육을 받게 했다. 또 지난 11월 초에는 현지 언론매체와 유저 100여명을 대상으로 일종의 비공개 테스트인 ‘리더스 프리뷰’를 실시하는 등 오는 2007년 상반기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해오고 있다.
YNK타이완 이준원 지사장은 "대만 사용자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에 진심 어린 감사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며 "이같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이번 비공개 테스트 뿐 아니라 향후 있을 정식 서비스를 충실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YNK타이완은 3만명의 테스터를 선정했으며, 테스터 모집 첫날이었던 지난 12일에는 대만 게임포탈 사이트 gamebase.com과 gamer.com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뽑은 기대작 순위에 '로한'이 각각 1위,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YNK타이완은 지난 9월부터 로한의 대만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 운영팀을 한국 본사에서 운영 연수 교육을 받게 했다. 또 지난 11월 초에는 현지 언론매체와 유저 100여명을 대상으로 일종의 비공개 테스트인 ‘리더스 프리뷰’를 실시하는 등 오는 2007년 상반기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해오고 있다.
YNK타이완 이준원 지사장은 "대만 사용자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에 진심 어린 감사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며 "이같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이번 비공개 테스트 뿐 아니라 향후 있을 정식 서비스를 충실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