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대표 윤영석)은 YNK재팬(법인장 박기원)이 일본에서 성공적인 로한 상용화 서비스를 바탕으로 꾸준히 이어온 흑자 경영 체제가 확고히 됐다고 8일 밝혔다.
YNK코리아는 "지난 11월 성공적인 로한 상용화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했다"며 "YNK재팬은 매월 약 6000만엔의 실적을 기록, 흑자 경영 체제를 확고히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04년 3월 설립된 YNK재팬은 그간 씰 온라인 등 온라인 게임과 각종 모바일 게임, 머천다이징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 펼쳐왔던 게임 전문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쌓아왔던 온라인게임 운영 노하우와 현지 게임시장의 실정에 밝은 소수 정예 인원을 바탕으로 꾸준한 일본 게임 시장을 공략해 온 것이 주목할만한 주요 성공 요인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YNK재팬 박기원 지사장은 "그간 펼쳐온 씰온라인 등 다양한 게임사업들의 성공적인 매출을 바탕으로 최근 안정적인 일본 상용화 서비스를 이룬 로한의 상승세로 흑자 경영체제 확립에 성공했다"며 "조만간 월 1억엔 돌파를 목표로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오는 2007년에는 새로운 추가 서비스 게임들을 준비 중에 있어 유망 성장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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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3월 설립된 YNK재팬은 그간 씰 온라인 등 온라인 게임과 각종 모바일 게임, 머천다이징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 펼쳐왔던 게임 전문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쌓아왔던 온라인게임 운영 노하우와 현지 게임시장의 실정에 밝은 소수 정예 인원을 바탕으로 꾸준한 일본 게임 시장을 공략해 온 것이 주목할만한 주요 성공 요인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YNK재팬 박기원 지사장은 "그간 펼쳐온 씰온라인 등 다양한 게임사업들의 성공적인 매출을 바탕으로 최근 안정적인 일본 상용화 서비스를 이룬 로한의 상승세로 흑자 경영체제 확립에 성공했다"며 "조만간 월 1억엔 돌파를 목표로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오는 2007년에는 새로운 추가 서비스 게임들을 준비 중에 있어 유망 성장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