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은 30일 '하남시 음식물쓰레기처리공사 운영권 획득설'과 관련, "하남시에 관련 장비를 납품한 적은 있으나 운영권을 획득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30일 오전 10시2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서울식품 관계자는 "현재 모 지자체와 10억원 규모의 수주협상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가적으로 몇몇 지자체와도 협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수원시의 음식물쓰레기처리공사는 지난 3월 공장을 준공, 운영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30일 오전 10시2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서울식품 관계자는 "현재 모 지자체와 10억원 규모의 수주협상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가적으로 몇몇 지자체와도 협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수원시의 음식물쓰레기처리공사는 지난 3월 공장을 준공, 운영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