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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18엔 초반 횡보..美선거 보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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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이 118엔 초반에서 움직일 줄 모르고 있다. 유로/엔도 150엔 부근에서 붙박이 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그러나 시장 참가자들은 환율 변화가 작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거래는 매우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주말 미국 고용보고서 서프라이즈에 따라 118엔 선을 회복한 달러/엔은 도쿄시장 들어서도 상승추세를 유지하였지만, 고점에서는 수출기업의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주춤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앞둔 상황이라 달러화를 추격매수하기에는 부담이라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

유로/엔의 경우 150엔 위에서는 유럽 및 일본 당국의 구두개입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분위기다.

6일 오후 2시 10분 현재 도쿄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18.06엔을 기록, 지난 주말 뉴욕시장의 급등세를 이어받고 있다.

유로/달러가 1.2706달러로, 유로/엔은 150.02엔으로 보합권 부근에서 각각 정체하는 등 특별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외환전문가들은 일단 민주당이 대승을 거둘 경우 부시행정부의 의회운영이 힘들어지고 정책추진에 부담이 생긴다는 점에서 달러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미국 고용지표가 강세를 보이면서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는 후퇴하고 있지만,여전히 경기둔화 불확실성이 남았다는 점에서 계속 달러화를 매수하기도 벅찬 것이 현실이다.

주말 달러화 급등은 펀더멘털한 요인보다는 고용보고서 발표 이전에 시장이 너무 명목 금리재료면에서 달러 매도포지션에 기울어져있었기 때문에 이를 시정하기 위한 숏커버의 영향도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밤 나올 연준관계자들의 연설 내용과, 이번 주 목요일 발표되는 미국 9월 무역수지 적자 규모나 일본의 핵심기계수주 결과 또한 중요한 이벤트이고 각각 환율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도쿄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달러/엔 예상 매매레인지를 116엔~119엔으로 넓게 열어놓고 변동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에 대비하자는 신중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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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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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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