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대표 윤영석)는 넥슨 등과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경기도로부터 선정받은 판교테크노밸리 일반연구용지 C-3필지(용지면적 6898평)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YNK코리아는 소속 컨소시움이 선정된 판교테크노밸리 일반연구용지 C-3필지 중 약 1772평을 158억여원에 취득하게 된다.
일반연구용지 C–3필지는 국제 인터넷 데이타센타 ‘SC1’의 바로 옆 지역로서 인터넷 관련 업체들에게 향후 해외 시장 공략 및 첨단기술 개발에 매우 유리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곳 C필지에는 넥슨 네오위즈 NHN 엔씨소프트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YNK코리아 김윤호 경영지원본부장은 "판교테크노밸리내 일반연구용지인 C-3필지는 자산가치의 효용 이외에도 향후 전세계 온라인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만한 최첨단 연구개발(R&D) 센터로 조성시켜 나가는 데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핵심 R&D 개발 위해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오는 2010년까지 모두 3조 8000억원을 들여 성남 판교신도시 내 20만평의 부지에 정보통신(IT), 생명과학(BT), 나노기술(NT), 문화산업(CT) 분야 등의 신기술이 융합하는 차세대성장동력산업을 중심으로 한 최첨단 연구개발 기능이 집적된 국제적 연구개발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YNK코리아는 소속 컨소시움이 선정된 판교테크노밸리 일반연구용지 C-3필지 중 약 1772평을 158억여원에 취득하게 된다.
일반연구용지 C–3필지는 국제 인터넷 데이타센타 ‘SC1’의 바로 옆 지역로서 인터넷 관련 업체들에게 향후 해외 시장 공략 및 첨단기술 개발에 매우 유리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곳 C필지에는 넥슨 네오위즈 NHN 엔씨소프트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YNK코리아 김윤호 경영지원본부장은 "판교테크노밸리내 일반연구용지인 C-3필지는 자산가치의 효용 이외에도 향후 전세계 온라인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만한 최첨단 연구개발(R&D) 센터로 조성시켜 나가는 데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핵심 R&D 개발 위해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오는 2010년까지 모두 3조 8000억원을 들여 성남 판교신도시 내 20만평의 부지에 정보통신(IT), 생명과학(BT), 나노기술(NT), 문화산업(CT) 분야 등의 신기술이 융합하는 차세대성장동력산업을 중심으로 한 최첨단 연구개발 기능이 집적된 국제적 연구개발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