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대표 윤영석)는 YNK게임스가 개발한 시스템홀릭 온라인 '로한'의 공개 서비스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로 오는 27일까지 전 로한 유저와 함께하는 온라인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로한' 1주년 기념 '특별한 축제'에서는 기간동안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파티복과 폭죽을 지급하고 아이템 드랍 확률을 대폭 증가해 전 로한 대륙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게 했다. 또 3일 정액 특별 요금제를 실시, 5000캐시로 '로한'의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매일 2개 서버에서 악에 물든 소환사로 변한 운영자들과 소환된 몬스터를 공격하는 '몬스터 침공 이벤트'를 실시해 박진감 넘치는 사냥의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고 몬스터 '이그시르트'를 물리쳐 절대유일 희귀 아이템을 구할 수 있는 기회도 만날 수 있다.YNK코리아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1년 동안 로한을 아껴주시고 꾸짖어주시는 등 한결같이 지켜봐 주신 유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처음 그 마음으로 개발과 서비스에 임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진행되는 '에피소드2'에서는 랭킹 퀘스트를 수행한 순위에 따라 NPC로부터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며 서버별 1위에게 특별 제작된 로한 티셔츠를, 참여자 모두에게 노트북, PSP, MP3플레이어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 지급한다.[뉴스핌 Newspim] 윤상호 기자 cro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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