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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박병원 차관, “FTA 체결기준, 상품교역과 투자유치가 중요”(7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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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A 미국 외 어느 나라가 우선인가= FTA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한 가지는 상품교역에서 서로 관세, 비관세 장벽을 낮춰 서로 상대국에 유리하게 수출하자는 교역확대 측면이고, 또 하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우리보다 여러 가지로 시장도 크고 제도적으로 앞선 나라로부터 투자유치를 해서 배워야 되는 두 가지 측면 있다. 상품교역 관점에서 보면 상대국 시장규모가 큰 나라일수록 유리할 것이고, 투자유치 관점에서 보면 기술수준, 세계적 영업망 등 우리보다 훨씬 앞서 있는 나라가 중요하다. 세계 10위 경제수준에서 우리보다 뒤떨어진 나라와 체결할 필요성이 작다는 판단을 정부가 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의미있는 FTA를 하려면 가장 의미있는 상대를 선택해야 하는데 EU 하나로 묶고 나면 우리 앞의 나라 10개도 안된다. 우리가 농업분야에서 크게 피해가 예상되는 나라와는 섣불리 추진하기 어렵다. 그런 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미국을 선택한 것도 그런 차원이다. 앞으로 어느 나라를 우선적으로 할 것이냐 하는 점도 역시 이런 점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 어느 나라를 더 우선적으로 하겠다는 것은 외교관계상 적절치 않고 정부내에서 충분한 검토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언급 적절치 않다.[뉴스핌 Newspim] 최중혁 기자 tanju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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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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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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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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